계속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


침례간증 – 김다비 자매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고 매주 교회에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삶은 늘 그리스도와 함께 였습니다. 어릴 때에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한번도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면서 제게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 머릿 속에 제가 그동안 믿어왔던 모든 것에 대한 의문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서 느꼈던 냉소주의와 외로움은 아직도 분명히 기억 납니다. 제가 Theophilus에 처음 참석했을 때 제 마음은 그런 상태였고, 그 뒤로도 계속 그랬습니다. 그 후 3년 째 Theophilus에서 저는 믿음의 친구와 설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대화를 통해서 저는 이 우주에 하나님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과 나같은 자격없는 이를 위해 아들을 희생하신 하나님의 거대한 사랑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비로소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나의 구주로 확실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해 고등학생이 되면서 여러 힘든 일들을 겪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의 반석 위에서, 또 저와 가까이 있는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그 일들을 이겨내면서, 저는 계속하여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공동체를 떠나게 되고, 가족과도 떨어져 살고, 학교 생활은 더욱 더 힘들어지게 되었고, 저는 저의 미래를 송두리째 바꿀지도 모르는 생각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난 내 힘으로 해낼 수 있어. 신은 아무 소용이 없어. 언제 날 도와준 적이라도 있었나?” 라는 생각이 서서히 자리잡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방법으로 매일 맞서 싸웠습니다. 모든 시험과 모든 힘든 일들을 이런 마음가짐으로 맞서다가, 봄방학에 집에 돌아왔을때 저는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팔에 안겨 울면서, 그동안 하나님을 떠나 살았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다고 느끼는지 털어놓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운 뒤에, 저는 제 방으로 가서 그렇게 이기적이고 생각없이 살았던 것을 회계하고, 그리스도 없이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앞으로 제 미래를 그리스도께 바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제가 침례를 받길 원하는 이유는 이제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관계의 정점에 섰다는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변하지 않으시고,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드릴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리하여 주님, 저는 여기에 섰습니다. 죄를 용서받은 죄인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당신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섰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너무 적지만, 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이 세상에 제가 제 삶과 목숨을 바칠 이는 오직 주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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