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


침례간증 – 임은숙 자매

어린 아이가 엄마 손 잡고 교회문을 드나 들듯, 아무 생각없이 교회주변에 머문지도 이제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으니 침례가 어찌보면 전혀 어색하지 않아도 되는데…침례를 받아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왜 그리 부담을 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풍삶첫 (풍성한 삶의 첫걸음)을 배우면서 그 부담은 의미 없는 무거움에서 그래도 의미 있는 좋은 부담감으로 바뀐 것 같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거나 영적으로 부쩍 성장함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침례를 예수님과 더불어 사는 ‘풍성한 삶을 향한 첫걸음’으로 받아들이고자합니다. 침례를 통해, 공공연하게는 물론이고, 이제는 좀더 스스로에게 떳떳한 그리스도인이 된 것 같습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손내미는 것이 이제는 어색하지 않고, 찬송가를 노래하는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침례를 권해주신 메나 목장 목자님들, 그리고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많은 형제 자매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기쁨과 설렘을 오래오래 되새기며, 주 안에서 빌리지 공동체에 소속함을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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