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공동체의 기도


2014년 12월 17일 공동체의 기도

미엔 목장

성탄을 맞아 하나님의 의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이미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더 이상 죄의 종으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의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그 은혜 깨닫고 우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게 하시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주에는 특별히 이 정주 형제님께 베푸신 은혜를 인하여 신실하신 하나님께 새 노래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공동체가 지체의 고통을 나의 아픔으로 느끼고 사랑으로 한마음되어, 한 몸으로 기도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들으시고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찬양합니다. 시련을 통해 사랑으로 하나 공
동체로 빚어가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풍성히 드러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주권자요 통치자요 구원자요 사랑이시며 소망이십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하루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주시고 이 시간 예배에 자리에 나아와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그 영광에 자리에 동참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믿음 안에서 굳게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민 생활이라는 어려운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안에 서로 격려하며 품어주며 함께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과 공동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채우시는 세밀하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오나 하나님 아버지…저의 삶에 채우시는 만족한 삶에 제한되는 감사가 아니라 하박국 선지자에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그 이름으로 인하여 기뻐한다고 고백했던 그 고백을 이제 제 삶에 우리의 삶에 진실한 고백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더라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보았기때문입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맛보았기때문입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를 저희 안에 채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생명되시고 영원한 생수가 되시는 그 보배로운 피값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심이 가장 놀라운 한없는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고 맞이하는 이 때에 주님의 크신 이 비밀을 날마다 새롭게 고백하며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교만과 욕심이 없었다면 현실과는 너무도 먼 이야기일 것입니다. 욕심을 인간이기에 과욕과 허세가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 하나님의 진노가 따르는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던 나였습니다. 이제서야 하나님은 아낌없이 주시고 헛된 것은 반드시 빼앗아 간다는 그 원리를 지금에서 알고 배웠습니다. 바르게 사는 삶만이 올바른 성도의 자세요. 성찰이라는 것도 말입니다. 철모르고 무질서한 생활이 지금에와서 돌이켜 보면 부끄럽고 후회스럽습니다. 늦게나마 가족을 보살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나의 삶이 나는 너무도행복합니다.

하나님 빌리지 다민족 공동체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특별히 타지에서 이민자로서 살아가고 있는 한인부 공동체 가운데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베푸사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주님의 공동체가 되게하시고, 주님을 더욱 아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더욱 깨닫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주님께 예배하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베푸사 주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을 이 땅 가운데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각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기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목장들이 되어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목자님들을 깨우시고, 각 목장을 잘 인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최목사님과 리더쉽들이 하나되게 하시고, 멀리 나가 계신 선교사님들께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큰 위로와 안식을 허락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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