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4일 공동체의 기도


2015년 2월 4일 공동체의 기도

라오까이 목장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우리들의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주님을 경배할 수 있는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듣는 저희들에게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을 깨닫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증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오며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여지는 이시간 되게하여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을 빌리지 교회의 한 지체로 세워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저희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지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희 교회의 John Johnson 목사님과 각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목사님들, Director들을 축복하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KF를 기억하시고 2015년 “Life Together”를 주제로 우리 지체가 함께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 이시고 왕 이심을 매일 고백하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용납함으로 하나되어 “내가 죽고 당신이 사십시오” 라는 십자가의 삶을 함께 살아가며 풍성한 삶을 누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세상은 날로 악해져 가고 있는 이 때에 우리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 때에 우리 공동체를 통하여 우리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자녀를 둔 형제 자매님들에게는 자신들의 뜻과 생각(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훈계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는 인내와 지혜를 허락하시고 아버지께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장성한 자녀들은 어디에 있든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지체중에 육신이 연약한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들의 아픔과 필요를 아시오니 친히 위로하시고 안수하여 주셔서 오직 주님만이 소망되게 하옵시며 고통중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날마다 새롭게 되어 육신의 강건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의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저희들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특별히 중동지역 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류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 테러, 이슬람 극단 무력세력 IS의 살상과 박해로 고통받는 시리아 백성들을 보시옵소서. 들으시옵소서. 일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공의와 화평과 안전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악하고 불의한 통치자들을 제하여 주시고 그 땅위에 나라들이 함께 모여 평화롭고 상부상조하며 모든 민족들로 하나님을 찬송케 할 그날을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빌리지 교회가 후원하는 이수영 선교사님, 김도형선교사님, 김광현 선교사님, 장균 선교사님.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강건케 하시며 온 가족 안전으로 건강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지금 인도에서 선교활동중인 단기 선교팀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환하는 여정에도 우리 주님 동행하시고 뿌져진 씨앗들이 예수의 흔적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어가도록 주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우리 목장과 함께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지역에서 선교하시는 이 아브라함&사라 선교사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공산체제하에서 보안상 제한된 선교활동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하루속히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눌린 자를 자유케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내 삶에 주인되시며 왕이신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 곳 빌리지 교회로 인도하셔서 말씀을 더 깊이 깨우치게 하시고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삶 또한 허락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돌아보면 알면서도 마음에 담아두고 실행하지 못한 믿음생활로 늘 안타까움과 갈증의 연속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인간의 의지로는 한계가 있어 연약할 수 밖에 없기에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삶만이 자유함을 얻고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형통함만이 축복이 아니라 고난까지도 다가올 영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으로 성숙시켜주신 하나님 이름을 높여 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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