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5일 공동체의 기도


2015년 2월 25일 공동체의 기도

마닐라 목장

고마우신 하나님. 모든 것이 유약하고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 넉넉하게 채워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귀한 자녀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내 자녀가 선한 마음을 갖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섬김을 가르치기 보다는 경쟁과 성공을 가르치고, 용서와 사랑을 가르치기 보다는 세상의 실속만을 채우라고 가르친 것을 이 시간을 빌어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자녀들이 꿈과 비젼을 정하거나 직업을 선택할 때에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여주시고 삶 전체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여서 날마다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가족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모범과 귀감이 될 수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우리의 자녀들의 좋은 점과 장점을 개발 하시고, 부족한 것을 채우게 하셔서 의롭게, 지혜롭게 살게 하여 주세요. 저희들 또한 주님의 말씀을 삶 가운데 삼고 늘 기도하는 부모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로마서 10: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며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삶의 문제들은 마음을 다해 기도 하면서 좋은 소식, 복음을 듣지 못하여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을 가슴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지금 저희들의 가족이나, 친척, 이웃이 예수님을 모른다면 저희에게 긍휼의 마음과 애통의 마음을 주셔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때에 지혜와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세계 곳곳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00여 년전 한 선교사의 헌신으로 우리 땅에 복음의 씨가 뿌려져서 죄에서 자유함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에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고 신실하게 언약을 지키셨던 주님. 지금 사역하는 한분 한분의 헌신이 그 땅을 아름다운 발로 밟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게 하셔서 믿지 않는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많은 열매가 맺어져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온 땅이, 모든 민족이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감사와 찬양으로 주께 영광 돌리는 그 날을 속히 이루어 주소서.

오늘도 말도 안되는 사랑과 끝까지 참으시는 자비와 바다같은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저희를 자녀 삼아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또한 이렇게 저희를 빌리지 한인 공동체로 엎드려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지 못한 죄와 허물을 아버지께 내려놓고 회개하오니 저희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요. 로마서를 통해서 우리의 죄인됨과 깨어진 세상을 바로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랜 시간 착각 속에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때론 저희들에게 의로움과 이 세상에 희망이 있는 듯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하지만 삶 속에서 무너지고 깨어지는 저희들을 보면서 저희 속에는 저희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런 저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 되심을 믿음으로 고백했을 때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신분의 변화를 시켜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놀라운 사실이 우리의 생을 마치고 하나님 나라에 갈 때를 보장 받는 보험으로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렇게 한정되게 믿기도 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하루 하루의 삶이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 안에 더불어 살아가시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살아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머리로써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으로 알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올 한 해 우리 삶 가운데 몸이 아픈 분들을 치유해 주시고, 우울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풀리지 않는 관계의 회복이 일어나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같아 그냥 내어 버려두었던 사람들이 품어지고, 재정의 돌파가 일어나고, 소망없는 삶에 참 의미와 새 생명을 주시고, 캄캄한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날 때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고, 광야같은 이민 생활에 하나님을 만나게 하여 주셔서, “너희는 두려워 하지 말아라! 엘샤다이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있다” 라는 담대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십시요.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개인적인 안위, 평안함, 그리고 성공을 위한 기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동기에 근거하길 원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넓은 마음으로 손해도 볼 수 있고 희생도 하고 남들보다 뒤쳐지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여유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십시요. 하지만 하나님, 저희 가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비젼과 사명을 공동체를 통해 알게 하여주십시요. 하나님 정말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십시요. 보여주십시요. 더 이상 삶을 무의미한 반복으로 내어두지 않게 해 주십시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가슴이 차오르고 심장이 뛰게 해 주십시요. 그리하여 우리도 그 일에 동참하고 싶은 열정이 피어 오르게 하여 주십시요. 여호수아처럼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선과 악은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하나님을 따르기로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Village Sites

English    Asian-American    Hispanic    Chinese    East Indian   /  Log In

© Village Baptist Church 2017

© Village Baptist Church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