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4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5년 3월 4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5: 새로운 소망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로마서 8: 18-25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원래 태초 때 모습으로 바꾸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을 살고자 기도합니다. 그때를 살 수 없지만 주권과 계획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언젠가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지금 제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소망 가운데 믿음으로 고백하며 삶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겠다 결정하였지만 때때로 구원의 의미를 의심했습니다. 로마서 8:24의 말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소망이며 그 길이 구원이라는 의미를 깨닫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죄인 된 나를, 죄인 된 우리를 자녀 삼으사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삼으신 그 은혜 아래 살기 원합니다. 장래 임할 하나님의 완전한 나라, 천국을 소망할 뿐 아니라 현재 나의 삶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통치가, 하나님의 주권이 이미 임하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그렇지요. 나의 삶.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이시요, 주님이 통치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인이시요. 주님의 주권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선하신 통치와 주권을 위하여……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임을 말하는 게 아닌 새 생명을 누린다는 말씀…… 주님이 내 안에서 같이 누린다는 새 생명…… 그리고 전에 들은 말씀의 ‘노력의 변화’는 내가 아닌 주님께서 허락해야 생긴다는 변화감…… 나는 지난 주에 처음으로 겪는 주님과의 같이 있는 삶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가 “아직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아직 모르기 때문일까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실 주님! 이미 시작되어 통치하고 계신 하나님 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양자 됨. 상속자.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서의 삶을 살자. 소망을 가진 자의 삶을

신음과 어두움, 절망으로 가득 찬 삶 속에서 한줄기 빛을 보길 원합니다. 너무 죄의식 없이 살고 있어서 소망이 있는지 없는지도 잊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을 믿음으로 보며 나갑니다.

하나님!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은 상속자로 삼아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하나님의 맏자녀 됨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깨닫고 부활의 의미를 깨닫게 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새로운 형상으로 부활하셨듯이 역시 하나님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올바른 믿음은 남에게 과시하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 안에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믿음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몸이 온전히 하나님께서 들어 오셔서 행하시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까지도 바른 질서로 회복되는 구원 가운데, 저희가 하나님의 상속자로, 양자로서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항상 그 나라를 꿈꾸며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바른 질서 안에서 바로서는 구원, 하나님의 섭리와 참된 하나님 자녀로서의 상속자가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먼 장래, 미래에만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 현시대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평안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활의 증인이라고 고백했듯이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내 삶에 임하였고 반드시 완성될 것을 상속받는 상속자로서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며 찾으면서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원합니다. 부활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매 순간마다 제 안에서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변의 눈치와 비교를 상관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택해주신 나 자신의 본질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온전히 드리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이 우선이 되게 하시고 시작과 마무리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활하게 기도 드립니다.

상속자는 주인이 모든 것을 받습니다. 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 우리가 상속되게 선택해 주시고 주님만이 주시는 특권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이 특권을 생각하며 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 나의 삶은 주님께 내어드려 주님께서 쓰시는 도구임을 생각합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드렸는지요. 나의 생각대로 살지는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확실히 알고 계시니 저는 따라갑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오직 바라볼 수 있는 한 분. 그 하나님이 늘 제 곁에 계셔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도록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주신 소망을 마음에 새깁니다. 모든 권한이 주께 있기에 맡기고 편히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베풀며 살아가기를 고백하오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돌아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볼 수 있거나 만질 수 없이 너무 먼 이야기였습니다. 바라볼수록 갈급해지곤 했습니다. 내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는 이미 상속자의 신분이라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분의 통치아래 있음을, 그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루어가고 계심을 감사함으로 기다립니다. 온전히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고 그 속에 내가 있음을 기쁨으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하신 모든 일, 하실 모든 일들로 인하여……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며, 주도하시는 나라가 이미 임했다는 것. 그리고 그 나라가 완성될 것이라는 확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가운데 아니, 매일 너무나도 악하고, 잔인한 뉴스로 채워지는 우리의 사회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고, 그리고 완성될 것이라는 그 소망 가운데에 그 악한 사회를 사는 지금은 힘겹고 슬프지만 그 소망으로 미리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esus is the Lord.

어두움 가운데 비추는 한줄기 빛. 그 빛이 주님이십니다. 주님 이 죄인을 양자 삼으시고 또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니 그 감사함에 주님 무릎을 꿇습니다. 이세상 살면서 주님 안에서 주님 품에서 산다는 것이 주님 정말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니다. 사순절 우리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하며 부활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소망을 가지고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쓰러지고 힘들 때마다 주님께서 제 곁에 계시고 다시 일어나 걷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를 영원한 하늘나라의 상속자로 삼으시고 이미 이 땅에서부터 임한 하나님 나라를 맛보게 하셔서 완전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갖게 하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땅에서 고난을 참을 수 있는 것은 장차 바라볼 영광이 있기에 참을 수 있습니다.

아빠 아버지: 애야 그랬었니. 하고 응답하시는 친밀하신 아빠, 오늘 이런 나에게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불러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허망한 가운데서 주신 은혜를 주심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저희를 자녀 삼아주시고 하늘나라를 주신 주님. 이제 저희를 천국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시니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을 늘 실천하면서 주님께서 행하신 삶을 기억하며 닮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죄에서 구원하여주신 아버지와의 삶. 그 삶을 꿈꾸며 믿지 않는 자에게 주님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주님만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미래에 다가올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 이순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닮아가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 어떠한 고통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 됨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상속자로 소망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사랑으로, 진실되게 살게 하소서.

주님 저를 자녀 삼아주시고 친히 택하여 이 자리에 불러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저와 동행하시며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할 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지금 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는 시련 가운데에서도 항상 내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하고 은혜롭고 이 모든 상황을 바라보는 담대함으로 나아갑니다.

자격 없는 저를 양자로 삼으셨다는 것도 감사한데, 상속까지라니요? 이리 큰 축복을 얻고도 (은혜만으로) 여전히 세상을 좇으며 죄를 짓는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양자로써 아빠를 닮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아빠. 아빠의 딸로 잘 살아가도록 말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New life로의 부활의 소망을 알게 하시고 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현재 삶은 때로 힘든 삶의 무게로 낙담되고 힘들지만 이것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단 하루와도 같이 짧은 시간임을 알기에 견딜 수 있고 그래도 기쁨으로 한걸음 한걸음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궁궐에서의 천 날보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문지기로의 하루를 소망하고 품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삶의 고난과 힘듦이 무의미한 것이 아님은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주관한다는 사실입니다. 고난과 우리의 약함을 통해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사랑할 수 있는 이 역설적인 사실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께서 주신 소망이 미래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새로운 차원의 부활로 다가옴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기대지 말고 지금부터 영원한 주께서 주신 소망에 기대길 원합니다. 내 안의 주님의 영께서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우리의 삶이 신음이 있는 삶일지라도 그 가운데 함께 하시고 우리를 속량해 주시고, 함께 하시겠다는 그 약속을 믿으며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미래에 있을 하나님 나라뿐 아니라, 현재의 우리 삶에 이미 시작되어진 그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의 모습을 알게 하시고 깨닫는 삶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그런 소망이 우리를 담대하게 이 깨어진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영원히 함께 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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