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공동체의 기도


2015년 4월 22일 공동체의 기도

라윤 목장

사랑의 하나님, 오늘 이렇게 주님의 사람들이 혹은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함께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며 주의 말씀을 더 깊이 알고자 하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특히 저희들이 고향을 떠나 미국에 살고 있으나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시고 주 안에서 살아가게 해 주심을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서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행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매 주일 매 수요일 말씀을 듣고 다짐을 하지만 생활 속에서 너무나 쉽게 잊어 버리고 나의 경험과 나의 지혜로 살아갑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실의에 빠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도움을 구했는지요? 또한 아이들과 배우자에게 서빙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고 큰소리로 윽박 지른 일은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요? 저희의 이러한 연약한 것들이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과 풍성한 사랑으로 용서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예배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주인 됨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우리 매일의 생활의 주인 되시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구하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그로 인해 기쁜 마음으로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함으로 기쁘고 즐거운 날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먼저 빌리지 교회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시고 또 그 안에 한인 공동체를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희 공동체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만방에 복음을 전파하는 주님의 영적인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저희 공동체에서 파송 되신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그 전선의 가장 앞 쪽에서 주님의 군사로써 그 역할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에게 주님이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셔서 그 분들이 세계 각지에서 주님의 말씀을 세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넘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 분들이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잊지 않고 돌보아 주셔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확인시켜 주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선교사님을 파송 하는 저희들 또한 기도와 간구로 또 필요한 물질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서 저희들 또한 이 지역사회를 더욱더 주님의 나라로 탈바꿈 시키는 지역사회의 선교사들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직장에서 친구들간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지혜를 허락하시고 주님의 능력을 허락하사 그들의 마음 문을 여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더욱더 주님의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서 5월말에 말씀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기도로 날마다 준비하며 저희들 죄를 씻고 정결케 하여 주시고 또 말씀잔치를 통해서 다시 주님 만나고 새롭게 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떠났던 많은 분들이 계기를 얻어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양육의 터전을 확장하여 주시옵시고 아이들이 방황하지 아니하고 주님이 허락한 꿈과 달란트를 가지고 주님의 일을 감당할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에게도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 되어 오늘도 이렇게 모여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먼저 저희 마음을 돌아봅니다. 어부였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저희도 빛 되신 예수님 앞에 섰을 때 드러나는 제 마음의 진실되지 못한 모습을 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제 옆에 형제 자매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한 것, 도 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날 때 불안해 하고 염려하며, 하나님께 투정하고 불평하고 원망했던 일들로 인해 죄송합니다. 하나님, 어린 아이가 아빠 엄마를 볼 때 환하게 웃는 것처럼, 저희가 그렇게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마음으로 계획한 일들이 제 뜻대로, 제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도, 저희 삶에 늘 함께 해 주셨던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믿음 갖기 원합니다. 삶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저희 모두가 각자 광야의 인생길을 지나면서도 옷이 해지지 않았고, 발이 부르트지 않았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와 말씀을 먹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 앞으로의 삶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처음 만났던 그 때, 구원의 기쁨과 감격으로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했던 사랑의 고백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구원의 삶을 살아내도록 저희 빌리지 공동체를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우리의 행한 대로 갚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우리에게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KF와 빌리지 공동체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오늘도 여전히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구원의 사랑이 우리 삶을 통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별히 간구 하는 것은 부모 된 우리가 먼저 일관성 있는 믿음의 삶의 본이 되도록 우리의 영을 깨우시고 투명한 믿음의 삶의 본이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말로만 아이들을 가르치고 생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특한 아이들은 겉과 속이 다른 모순 된 신앙의 본을 배울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부모 된 자들을 먼저 바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과 지혜를 주시고 행함이 온전히 따르는 삶이 되도록 우리를 주의 오른 손으로 인도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예배가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 밭을 이 시간 깨끗게 하여 주시고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아버지게 나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를 주의 보혈로 덮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 하나님 세우신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여 주세요. 온전히 성령 하나님께서 이 시간 임재 하셔서 주인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구한 모든 것 하나님의 때에 다 이루실 것을 믿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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