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공동체의 기도


2015년 4월 29일 공동체의 기도

백향목 목장

살아계셔서 날마다 우리의 삶 속에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부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우리는 죄악되어서 그 신실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자격도 감당할 만한 믿음의 그릇도 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런 미약한 우리를 그대로 받다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로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또한 부족한 저희들을 몸에 꼭 필요한 가 지체로 세우시고 교회의 한 몸이 되게하셔서 주님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몸 되어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며 우리의 턱없이 부족한 입술로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허락하심을 더욱더 감사 드립니다. 우리 빌리지 공동체와 나아가 모든 민족과 열방 가운데에서 찬양과 경배 받아 마땅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 하나님을 우리의 영혼 가장 깊숙한 곳에서부터 사랑하길 원합니다.우리의 삶이 순종 그 자체로 아버지께 올려 드리길 소망합니다. 우리 공동체가 드리는 이 예배가 아버지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신실한 사랑에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에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오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불성실 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알아가는 일에는 게으르면서도 나의 즐거움과 유익을 주는 일을 찾기에는 얼마나 열심이었는지요.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은 채 함부로 말하고 미워했으며 참지 못했고 사랑하지 못하고 살 때가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내 마음이 상처를 입거나 자신의 존재가 무시 당했다고 느낄 때는 격렬하게 반응하면서도 믿는자들의 변화되지 않은 삶의 모습과 위선적인 종교행위로 인하여 세상에서 교회와 하나님의 이름이 수치를 당함에는 오히려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때로는 세상과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들을 향하여 비난의 소리를 거침없이 내뱉는 우리의 무분별함과 자기 중심성의 죄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내 마음과 육신이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너희가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이런 죄악된 본성과 싸우되 우리의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싸우게 도와주셔서 주님의 통치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 질 수 있게하여 주십시오. 우리 안에 거룩한 소원을 넣어주사 기꺼이 그 삶에 헌신케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미국이 지금 그 어느 때 보다도 영적 위기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종교 자유화라는 제도하에 학교에서 성경공부와 기도가 폐지되고, 창조론 대신 진화론 교육이 대체 되면서 학교 교육은 물론 가정,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고 옳고그름의 표준이 성경 대신 인본주의로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소외되고 조롱 당하는 시대에 저희와 저희 자녀들이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이 나라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동성결혼 합헙화를 위한 공청회가 열리고 6/12에는 이 법안에 최종 판결을 하게 되었는데 미연방 대법원 판사9명, 이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셔서 이 나라오 전 세계를 흔드는 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영원히 폐지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 나라를 운영하는 리더들의 영적 회복을 해 주시고 사회 각 분야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곳마다 크리스찬들로 채워 주시고 사탄의 공격에서 이 나라가 보호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도음의 손길이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고국 대한민구이 성숙하고 정직한 사회 되도록 해 주시고, 특히 교회와 믿는이들이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빛을 비추어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귀한 사명을 감다하게 하시옵소서.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이 거룩함과 순전함으로 무장하여서 말씀이 전해지는 곳에서 권세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이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어찌할꼬” 하는 말씀처럼 믿음의 터, 말씀의 기초가 무너지지 않도록 미국과 한국, 전 세계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 빌리지 공동체가 밖으로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어서 이 지역에 믿음의 센터로 자리매김하게 하시고 또한 이 마지막 세대에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교회로 계속 성장 해 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안으로는 목회자들과 모든 사역자들이 오직 말씀과 복음 위에 강건하게, 서로를 세워가며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서의 교회로 완성 되어져 가게 하소서. 늘 부족한 재정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우리 성도들 모두가 헌신 된 마음으로 마땅한 헌물을 드릴 때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 되는 것임을 저희들로 기억하게 하옵소서. 5월에 있을 말씀잔치를 통해 저희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말씀 주시기를 갈망하며 기대합니다. 3일동안 준비된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들의 심령이, 우리 공동체가,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간구하며 이문식 목사님, 준비하시는 모든 과정과 여정 가운데 성령님의 특별하신 인도가 있게 하옵소서. 최규진 목사님 늘 예배를 위해 말씀 준비하실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세밀한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준비하게 하시고 그 말씀이 선포될 때 말씀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듣는 우리 모두의 가슴이 녹아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배 드리는 우리 모두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빛으로 나타내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빌리지 공동체로 인도하신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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