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3일 공동체의 기도


2015년 5월 13일 공동체의 기도

라오까이 목장

우리들의 사랑이요, 소망이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참으로 깊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이 귀하신 형제 자매들을 주님의 자녀로 받아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쳐 주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기도와 말씀 속에 오셔서 저희들의 심령을 깨워주사 주님을 더 배우고 닮아 가는데 저희들의 남은 인생의 목표가 되도록 도전 주시고 또한 장성한 믿음 주셔서 주님 나라 확장하는데 귀히 쓰임 받는 저희 형제 자매들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찬송 속에 우리들의 마음과 사랑을 고백한 것처럼 구원의 감격과 확신을 갖고 살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 순간의 열정이 아닌 지속적으로 주님의 오른 손에 온전히 붙잡혀 사는 남은 삶이 되도록 간구합니다. 세상적 타락과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던 관계를 회개하고 회복하고자 원하오니 저희들의 심령을 새롭게 하사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 믿음 허락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이란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예수님 이란 것을. 진리도, 윤리도, 지식도 그 어떤 의식도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나의 방식대로 내 합리화 속에 갇혀 입술로는 습관처럼 사랑한다고 되 내여 왔음을 때론 마음 한 구석에 밀어 놓고 필요에 따라 찾아보았던 이기심 이었음을 과연 나의 고백이 진실한 것이었는지. 내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나와 동행하는 삶 매일매일 임재를 느끼며 하나님을 갈망하는 삶 나의 주관 자 되시며 주인이신 삶.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고백이 진실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감사 드리며 이 시간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수영, 김광현, 김도형, 장균 선교사님들과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 어디에서 어떻게 일하시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향해 강하고 담대하게 일 하실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과 강건함 주시고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옵소서. 특별히 중동지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여 주시고 그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 테러 등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생명들을 존중함 없이 값없이 죽이며 서로가 서로를 적대하는 그 백성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과 용서로 그 땅을 덮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 각자에게도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선교사님들을 향한 기도, 이 땅의 평화와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갈망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희들 중에 영육간 연약한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굳건한 믿음 주셔서 아버지의 은혜로 치유 받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이 시간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지진으로 수많은 인명을 잃어버리고 애통하는 네팔 국민을 기억 하옵시고 우리 모두가 그 이웃의 아픔에 동참케 하옵소서. 구호단체 및 의료의 손길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행하여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로써 무너진 성을 쌓고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여 주사, 담대히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분단된 조국의 북녘 땅에서 압제와 굶주림으로 신음하는 우리 동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무신론 공산주의의 견고한 진을 파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강력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악하고 불의한 통치자들과 독재자를 권좌에서 제거해 주시고 하루속히 복음으로 통일되는 조국을 볼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또한 우리민족의 사회적 부패와 불의한 권력과 윤리도덕의 타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사, 우리의 실상을 돌아보게 하여주시옵소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버린 마치 출애굽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여호와”라고 우상숭배한 것처럼 변질되었음을 자성케 하시고 예언자적, 제사장적 사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요한 삶, 힘 있는 삶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한 삶으로 부르신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거룩한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세속화된 현대교회의 참된 해결책임을 자각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여,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Village Sites

English    Asian-American    Hispanic    Chinese    East Indian   /  Log In

© Village Baptist Church 2017

© Village Baptist Church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