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6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5년 9월 16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우물가에서 만난 기쁨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4: 13-14

하나님 여인이 간구했던 영원한 진정한 사랑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여인의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저에게도 보여지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갈망을 아시는 주님. 그것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온전한 것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주시며 왕 되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그 주님께 저 또한 온전한 사랑으로 화답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신 주님. 그런데 자꾸 주님을 놓치곤 합니다. 내 욕심과 헛된 열심 때문에……정직한 영으로 성령님의 잔잔한 초청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현재 나의 마음은 자녀의 장래 일들로 꽉 차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 앞에 더욱 정직함과 진실함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십시오.

사랑 받고자 하며 하나님을 갈망하는 저에게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 예수님이 저의 삶에 함께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내 모습 이대로 진실되게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매 순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우물가의 여인처럼 내 안의 깊은 갈망이 있습니다. 그 갈망은 떠 어떤 것보다 주님만이 채워 줄 수 있음을 압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찾아오신 주님. 저에게도 찾아와서 만나주시옵소서.

우물가의 여인처럼 주님께서 택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저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여 주신다니, 몇 주간 복잡하였던 머릿속이 맑아집니다. 죄인의 모습임을 너무 잘 알기에 괴로워하고 있었는데……저 스스로는 그 어떤 것도 죄 사함 받을 수 없겠지만 그래서 저 자신도 저를 사랑할 수 없을 때에도 저를 사랑해 주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나 된 것을 받아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의 연약함을 강하게 나의 높아짐을 낮아지고 겸손하게 나의 자랑함을 머리 숙이게 무엇보다도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회 칠한 무덤 같은 저의 추악함을 고백합니다. 포장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주님. 입술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노예가 되기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감히 올려드립니다.

지난 시간 힘들고 외로울 때 주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저의 내면의 사랑을 일깨워 주시길 계속 기다리고 기도하지만, 주님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의 사랑이 부족해서인지 아직도 묻게 됩니다.

사랑. 이 세상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확히 그 사랑을 죄인인 저로서는 정의 할 수 없지만, 분명 그 사랑은 나의 반응에 따라서 변하지도 않으며, 미움으로 바뀔 수도 없으며, 내가 슬프면 나보다 더 슬퍼하고 내가 기쁘면, 나보다 더 기뻐하는 사랑임에는 틀림없음을 압니다.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 사랑의 위대함에 말 못할 감사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하나님의 오묘하고 깊고 영원히 변하지 않은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러한 사랑을 갖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 계속되는 일과 장시간 운전으로 인하여 상당히 피곤한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나 자신의 피곤함을 이기게 하기 위하여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께 깊이 회개합니다. 그런 중에서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수 있는 힘 주십시오.

무너진 마음. 깨어진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다시 단란한 가정을 꾸밀 수 있을지 모르고 자신도 없습니다. 예수님. 나의 마음을 만져 주세요. 남편의 마음도 만져주세요. 한없이 불쌍하고 누구에게도 사랑 받아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그가 어디에 있던지 만나 주시고 찾아가 주세요.

주님의 목 마르지 않는 그 생명수를,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마시며 살고 싶습니다. 이제 그 사랑이 주님에게로만 오는 것을 아오니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고, 주님의 굳건한 그 사랑 안에서만 거할 수 있도록 나와 나의 가족을 붙들어 주시고 함께하시옵소서.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불만과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 것만을 구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작정하고 사랑을 주심 또한 분별치 못함이 부끄럽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심으로 주님 앞에 진실되게 나아가려 합니다.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길 바랍니다. 당신과 동행하는 삶, 당신께 기대는 삶. 당신께서 주신 내 삶의 의미를 알기를 원합니다. 은혜로 제게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오늘도 한 풀 꺾입니다. 치열한 삶 속에서 여유로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무엇이 맞고 정답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피곤하셨듯이 저도 피곤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우연히 가던 길에서 만난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을 만나려고 일부러 야곱의 우물에 가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만나시려고 일부러 지금도 제 안에 계신 예수님이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참 사랑을 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게 하여주십시오.

주님. 오늘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주님이 나를 잊으셨다고 큰 소리로 외치며 울부짖고 하나님은 나를 벼리셨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오늘 수가 성 우물가에서 저를 기다리시고 만나시려고 기다려 주셨군요. 있는 마음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기를 너무 잘했습니다. 주님께서 신랑이 되시니, 신부가 되겠습니다. 신실하게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영원한 사랑. 빨리 오지 않으시더라도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신부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원한 생수로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여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대로 살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이 주님의 가정으로 다시 서게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 마음의 조그만 부분이라도 세상적인 것이 지배하지 못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저를 아시고,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분초마다 그렇게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불려지는 이름으로, 이름처럼 사는 것처럼 보여지기를 갈망하는 제가 싫습니다. 인정받으려 노력하면서 누구를 위한 애씀인지, 내 자신이 역겨운데……수가 성 여인의 허물을 들추시는 주님의 의도가 죄인임을 정죄하시려 함이 아니라 그대로를 받으시려는 주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저를 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의 완성은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진실되게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세상 것을 찾아 헤매지 않고 예수님만 바라보기를, 그 안에서 참된 쉼이 있기를.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그분 안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며 동행하고 싶다.

조건과 한계를 넘어선 끝없고 깊은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달으며 과연 나 자신도 신부가 되어 신랑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져봅니다. 많은 이유도 아닌 단 한가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진실함이면 그 고귀한 사랑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시간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려봅니다. 주여 오시옵소서.

아무것도 이룬 것도 없고 내놓을 것도 없이 온통 잘못과 허점투성이 내 모습으로 인해 얼마나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왔는지……그러나 내 삶의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이 날마다 나에게 찾아오심을 감사함으로 받으며 그분 앞에선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있는 모습 그대로 그분 앞에 설 수 있음에 감격하며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구원받는 제가 예수님의 사랑이 아닌 세상의 것들에 많은 시간을 추구하고 있는 저를 들여다 봅니다. 우물가의 여인과도 같이 예배는 있지만 영원한 가치가 없는 것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깨닫습니다. 모든 삶의 부분에서 마주하게 되는 예수님을 찾으며 신령과 진실함으로 예배를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마음을 보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부족하고 죄 속에서 사는 인생이지만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가오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려는 그 마음만을 받아주소서. 항상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저의 의가 아닌 하나님께서 여시는 그 창을 통해 생기게 하여주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많이 무디어진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상처투성이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조차 꺼리는 수가 성 여인. 그 여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실한 사랑이었습니다. 그 여인의 모든 상처를 끌어안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저도 그런 사랑이 필요했는데, 예수님이 아닌 사람에게서 찾으려 했던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참된 사랑이신 예수님께 매달리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I want to be like Jesus! Please my Lord! Let you shine in me. I want to change-change so that I look more and more like Jesus. 결단합니다! 삶을 바꾸어 주십시오.

정오에 우물가에서 여인을 만나주셨던 그 주님께서 이 저녁에 저도 만나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물을 길어서 갈증을 해결하려 했던 수가 성의 여인처럼 힘들었던 관계 속에서 이 시간 내려놓습니다. 가나에서 완성하실 일을 바라보며……

하나님, 지금 저의 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갈망하지 않았기에 내 마음이 때론 슬프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음을 알게 하시니 말입니다. 주님! 다른 어느 것으로 제 마음을 채울 수 없음을 알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마리아 여인을 친히 신랑의 모습으로 찾아오셨던 것처럼 하나님, 만나주시고 참 기쁨을 회복시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항상 최고의 것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삶이 무게가 숨가쁨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조차 흐려져 갈 때, 오늘의 말씀이 가능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약속과 안식의 노래가 있음을 다시 한 번 신뢰하고 감사 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반복되는 실수와 갈등이 기쁨을 앗아갑니다. 참 안식으로 초청하시는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기쁨에 참예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순종하고 일어나라 하시는 주님을 따라 안식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주님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희망 없이 누워있는 환자에게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주께서 말하셨을 때 담대히 일어난 것처럼 주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마라나타 주여 돌아오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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