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8일 공동체의 기도


2015년 11월 18일 공동체의 기도

MK 목장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삼아주시고 저희를 특별히 사랑하사 지금 이 순간도 성령님으로 저희 안에 함께 계시며 저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감찰하시며, 저희에게 참 평안과 기쁨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 될 수 있게 저희에게 강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여러 민족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아름다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빌리지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피부색과 문화와 가치관이 다르지만 같은 장소에서 같은 하나님을 섬기며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실 때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희도 어떤 편견이나 선입관이나 차별을 갖고 사람들을 대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특별히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극단주의 이슬람의 테러 때문에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 너무나도 큰 슬픔에 잠겨있는 그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또한 이 테러로 인하여 무고한 사람들이나 어려운 처지에 놓인 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빌리지 교회 안에 저희 한인 공동체가 든든히 서 가도록 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목장들을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같은 지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해 주고 같이 슬퍼해 주며 기뻐해 줄 수 있는 공동체를 허락하셔서 이민자로서의 외로운 삶을 서로 나누며 하나님 말씀 공부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갈 수 있게 도우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저희 공동체가 항상 깨어 있어 쉬지 않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저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1:12)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건강이 약해지고 재정이 어렵고 관계들이 깨어져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고 서로의 탓을 할 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나에게만 이러한 문제와 어려움이 있다고 힘들다고 지쳐 하고 원망의 목소리를 소리 높여 쏟아 놓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저희는 죄인이어서 믿음이 약해지고 지쳐 하며 문제만 바라보고, 나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추며 힘겨워 합니다 그럴 때에 이 시험보다 크신, 능력 있으신, 치료하시고 채우시는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시험에 무너지지 않게 성령님 세워 주시고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의지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향한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고 더욱 주님과 친밀하게 가까이 동행하게 하셔서 감당할 시험 밖에는 주시지 않으신다 하셨으니 그 약속의 말씀들을 붙잡고 더욱 믿으며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알고 나아가 거뜬히 시험들을 감당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이러한 간증의 삶이 많아져서 시험들이 감사가 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저희에게는 주님과 하나되는 담대한 믿음, 복음으로 준비되게 하소서. 지금의 삶에서 주를 더욱 사랑하고 믿으며 범사에 감사하며 매일매일 주시는 평안과 은혜를 누리며 살게 하소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에 감사하며, 또 죽기까지 사랑하사 고통과 조롱을 다 감수하시고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까지 참 사람을 보이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예수님께서 저희 구원 받은 자녀들에게 참 사랑을 이세상 땅끝까지 전하라고 주신 지상 사명을 감당키 위해 이 곳 포틀랜드에 빌리지 교회를 만세 전에 계획 하시고 또 그 안에 한인 공동체를 통해 저희 에게도 선교의 사명을 감당케 하여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 한인 공동체가 한국이민자들의 디아스포라로써 이 곳 포틀랜드 오레곤에서 세계 선교의 디딤돌이 되는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게 항상 저희에게 능력 주시고 깨어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 그 사명을 감당키 위해 나가 계신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분들이 그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세상의 안위를 뒤로하고 오직 예수님의 지상 사명 완수를 위해 오지의 땅과 믿음을 배척하는 곳 들에서 활동 하실 때 항상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말씀과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언어의 장벽과 잘못된 믿음들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들에게 생명의 말씀들로 각인될 수 있게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또 저희 빌리지 교회의 한인 공동체가 이곳에서 파송 되신 선교사분들이 계신 선교 지에 대한 기도와 후원을 충분히 감당케 할 수 있는 영적, 물적인 힘을 더욱 강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또 이곳에서도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과 이교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강한 믿음과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세상이 적 그리스도인들로 어지러워지고 정의와 의로움이 조롱 받는 시기입니다. 세계 곳곳이 그들의 테러로 인해 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저희가 예수님이 오실 시간이 가까워짐을 알고 항상 깨어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명을 기억하면서 주님 만나는 시간에 많은 칭찬 받는 성도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저희가 있는 이곳이 바로 선교를 위한 전초 기지임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매 순간 성실히 저희에게 주신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케 하여주시고 이곳에 모인 형제 자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교회를 더 교회답게 만드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시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가는 그 기쁨을 느끼는 복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자비와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이 모든 말씀을 저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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