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4일 공동체의 기도


2016년 2월 24일 공동체의 기도

레바논 목장

 

거룩하고 전능하신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나와 감사의 기도와 찬양을 드릴 수 있는 영광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나의 삶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 나의 삶의 유일한 피난처이신 예수님, 나의 삶의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님. 내가 사람을 의지하고, 환경을 의지하고, 내가 가진 능력, 내가 가진 어떠함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순간은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모든 소유권이 주님께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복잡하고 분주했던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잠잠히 지금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이 시간 가운데 성령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온전히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며, 찬양과 영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저희들 이 시간에 2016년도 한인 공동체에게 비전으로 보여주시고, 계획한 사역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최 목사님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는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특히 이번 년도에 한인 공동체의 표어로 정한 Living in Sync, 말 그대로,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님의 믿음과 사랑이 나타나는 삶을 사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온전히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외모와 조건으로 사람의 가치를 결정짓는 세상의 눈을 거두고, 지체들 속에 계신 주님의 형상을 보길 원합니다. 우리 공동체 모두가 상처받은 지체를 겸손과 섬김의 두 팔로 보듬어 공동체 안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십시오. 우리들의 잘못된 기대와 비교의식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지체를 무시했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사용하심에 감사하며,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혜의 자리에서 오늘도 주님께 충성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저희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자녀들을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말씀의 지혜와 눈물의 기도로 모든 자녀들을 양육하고, 훈계하며, 사랑으로 품으며 기다리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쁨이요,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쉽게 주위에서 접하는 인터넷 시대 총기 마약 Depression… 이런 어두운 세력과 깨어져 가는 세상에 자신들이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며 방황하고 혼란스러움 속에 있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 우리 자녀들이 빛과 소금으로 이 시대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거듭나며 믿음으로 어둠을 뚫고 나가는 분별력 있는 자녀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이슬람의 급속한 성장에 파괴적 테러의 공포 속에 아픔과 상처와 고통받는 자들을 위하여 주님의 자비의 손길과 긍휼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또 이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며, 소망을 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현지에 나가계시는 모든 선교사님과 가족들 위에 안전과 보호, 주님의 특별한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한국에도 나라와의 협상, 사업상, 의료, 학교 교육적으로 많은 이슬람 문화가 들어오고 있는데,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품어주고, 사랑하되, 영적으로는 깨어서 분별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주님, 이 시간 마음으로 성도들의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주님의 제단 앞에 향기로 올려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빌리지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를 축복하여 주십시오. 우리 교회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민족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길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언어로, 본인들의 모국의 부모 형제 자매 또는 친구들에게 진리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귀한 선교사가 되길 원합니다.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와, 영적 훈련을 통한 성장과, 공동체의 사랑의 섬김을 통하여, 늘 새롭게 변화되어 각자의 삶의 환경에서 기쁨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이 세상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선포하는 일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리더십을 위해 기도합니다. 존 존슨 목사님과 최규진 목사님, 그리고 모든 사역자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고, 그들의 가정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늘 기쁨으로 넘치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의 영적 영향력이 성령님을 통하여 온 성도들에게 전해져, 신앙생활의 참 기쁨을 맛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앞으로 진행될 많은 사역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어 주셔서 이 모든 일들에 많은 열매가 있길 원합니다. 레바논, 클렘투 단기 선교, 중고등부 수양회, 아버지와 아들 수양회, Rescue Mission, 봄학기 성장 프로그램, 침례식, 어린이 사역 등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알아가는 일에 우리 모두 한 마음 되게 하여 주십시오. 빌리지 교회와 이러한 일들을 준비하는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넘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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