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6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6년 4월 6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성령님은 내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그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언제나 죄 된 나의 자아입니다. 이제는 죄에 대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님의 부활을 삶에서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나를 위해서 탄식하시며 기도하고 계신데, 오늘 내가 짊어질 십자가를 알 수 있게 하고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노숙자가 되어서도 교회에 나올 수 있을까요? 나를 어떠한 상황으로 이끌어 두시더라도 주님께 감사 드릴 수 있을까요? 아직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은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 가시며 감사의 고백을 받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제 안에 선한 것 하나도 없음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님께 나의 나 됨을 폭로 당하고 발각 되어지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창조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알아가고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알아가고 주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나의 가치관이 주님께 합당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과 내 삶 사이의 간극이 크다고 괴로워하며 내 안에 머물기 보다는 나 이렇게 작고 연약하오니 주님 도와주십시오. 라는 기도로 주님께 의지하고 나를 사용하시어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게 해주세요.

제 마음에 임한 하나님 나라로 인해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제 맘을 다스려 주십시오. 신앙과 실제 삶의 괴리로 인해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 주십시오.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저는 그 나라의 백성이고 하나님 자녀입니다. 자녀의 특권의 풍성함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고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새롭게 회복하실 그 일들을 꿈꾸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그 동안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그 나라를 나의 기준으로 작고, 여리게만 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의 나라를 구하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는 그 나라를 영광으로 보게 하시고, 좌절하지 않고 그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저를 흔들어 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매 순간 천국을 경험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 안에 계신 그 하나님께 더욱더 의존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내 안에 계신 그분은 성실히 날마다 나를 인도하리라 믿습니다. 그분과 날마다 기도 가운데 교제하며 기쁘고 은혜로운 삶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몇 주는 세상의 유혹과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주인은 하나님 오직 한 분임을 고백합니다. 저를 악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좁은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Good pleasure,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기도하며 이 땅에서 살아나가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맞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든 행하실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믿고 살지 않습니다. 이런 삶을 포기한 삶 보다는 인정하며 조금씩 주님께 의존하며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기도를 가르쳐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의 의지나, 생각을 내려놓고 저의 마음의 공간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저의 뜻, 생각이 아닌 주님의 마음을 제 마음 가운데 부어 주세요. 그 뜻을 깨닫게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을 제 안에 온전히 채워주세요.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둡니다.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쓰임 받기 원합니다.

주님을 닮아가겠다고 말하면서도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온전히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 사로잡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증거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의 일들이 이미 이 땅 가운데 임하심에 기도와 간구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마음에 합한 뜻을 품으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존하지 못하고 살아왔음을 깨닫습니다. 때론 내 의지로 내 힘으로 이뤄 내려는 교만이 있었기에 도리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믿음을 저버린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내 마음에 임할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들어 오셔서 성령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소서. 나를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그 뜻이 “하나님이 즐거워하시는 어떤 것” 이라면 “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라는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명령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섬길 것을 다짐하며 간구하는 것 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간구가 어리석어 그 뜻이 합당하지 않다며 그것을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제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온 맘과 뜻 다해 주 섬기길 원합니다. 오직 예수만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주를 멀리하는 모든 것을 삼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비전이 저의 비전이 되게 하시고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룸에 있어서 나의 의지나, 방법으로 하려고 했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내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왜 그렇게 안될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삶을 간섭하여 주시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저를 통하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입니다. 항상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주님의 삶을 닮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부터 시작되었으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믿지 않는 것 의존하지 않는 것이 저에게 있으니 고쳐주시고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꿈을 부어주십시오.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정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도 분명치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 새로운 힘이 솟아 납니다. 내 남아있는 삶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이 분명히 있음을 알고 꿈을 꿉니다. 하나님, 여전히 부족한 내 믿음을 공고케 하시고 하나님 뜻이 제 삵 속에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소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작고 좁은 초라한 제 마음에 이미 임하여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으로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고 온전히 통치 받을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의 기도를 바꾸셔서 주님의 뜻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하실 주님을 신뢰케 하옵소서. 성령님께 민감하게 하셔서 주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서 주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복을 허락하소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저의 죄를 사하시고, 하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전적으로 주님께 의존하며 하나님의 뜻이 저의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매일 주님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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