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5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6년 5월 25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함께 꿈꾸는 하나님 나라

“2016 말씀집회를 마치며 드리는 공동체의 고백”

[아래는 지난 수요예배에서 말씀집회에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반응하며 함께 봉헌한 기도문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크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로 인해 주님의 이름이 욕되지 않도록 하시고, 이번 집회를 통한 지속적인 삶의 변화가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자아가 죽고 주님이 높아지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체가 저희 생활에서 나타나며 기쁨과 평안이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교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3일간의 말씀집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갈 때 어떤 모습으로 세상과 짝하지 말고, 구별된 자로 살아가야 할지를 알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 복음…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벗겨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이 주신 참 기쁨을 누리며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은혜로 주신 예수님을 평생 끝까지 따라가며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인간관계와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더 깊게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더욱 가까운 교제를 이루기 위해, 말씀을 가까이 하고, 내 삶의 인도자 되신 주님을 따라가기를 결단합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미엔 언어로도 번역이 되고, 가르쳐져서, 그들 가운데서도 하나님 나라가 건강하게 나타나여 지도록 하옵소서. 우리의 왕 되시고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귀한 목사님을 통해서 공동체 가운데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고,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의 원리대로 살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항상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서, 하나님 가르쳐주신대로, 이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른 이들의 어려움들을 보며, 예수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관계에서 어려웠던 많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해결을 구하는 것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처럼 세상을 바라보며 거룩한 꿈을 갖고 살아가고, 매일 생명의 밥이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살아내고, 깨어진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회복할 힘을 주십시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상처받고 소외된 자를 위해 오셨는데, 저희 삶을 돌아보니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맡겨주신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데 동참하며 증인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집회 가운데서 초대교회의 나눔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시대에 그러한 삶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역시 그 초대교회처럼 나눔의 삶을 살수 있다는 소망을 품게 하신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한 이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십시오. 받을 복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고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가치인지 믿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 빌리지 공동체가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청빙하는 과정에 있는데, 새로 오실 목사님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의 방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주시길 바라고, 서로 선한 영향을 미치는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집회를 통해 마른 밭에 단비를 주심과 같이 저희 신앙이 자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회심과 결단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일어나도록 저희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말씀집회를 통해서 잘못된 복음과 왜곡된 진리에서 전염되었던 신앙의 환상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를 관념적으로만 알고, 막연했던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우리 마음에 새겨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의 몸이신 믿음의 공동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희 두 세사람이 함께 모이는 그 가운데 함께 하리라는 말씀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임재라는 것을 깨달아졌습니다. 지금까지 구원은 개인구원과 종말이라는 교리에 제한적으로 붙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구원은 몸된 교회를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가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이것이 헌신이 아니라 상식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날마다 생명의 밥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어주십시오. 우리 안에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각 가정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빌리지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소동케 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던 것은, 나의 생명의 밥통이 고갈 되었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는데, 이런 내 삶의 힘듦이 오히려 하나님 나라를 더 바라보는 축복임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나라가 이미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이 시간에 도래하였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이번 집회에서 매일매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주위를 더 돌보며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 찾는이를 찾아서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저희들 같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갖고 있고, 또 정리되지 않은 마음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서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런 사명을 빌리지 공동체에게 주시고, 서로 함께 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말씀집회를 통해 이미 오신 하나님 나라에 대해 확실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없어질 이 땅에 너무 큰 가치를 두고 그것을 이루려고 애쓰던 저희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주시는 지령을 따라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다가 주님께 갔을 때 ‘네가 애썼구나’ 칭찬받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으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이 헌신인 것으로 생색내며 살지 않고, 그것이 상식이니 감사하며 주님 꿈 이뤄드리는 삶 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집회를 통해서 저희 한사람, 한사람에게 은혜의 말씀으로, 신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고, 특별히 하나님 나라로 거룩한 초청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기도로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만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왜곡되고, 말씀이 희석되어지는 이 때에 참으로 귀한 종을 보내주셔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안에서 우리가 결단하고 다짐해야할 일들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주기도문을 배우면서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우리 중심성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이 땅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서 바른 기도를 배우며, 우리의 왜곡된 기도를 하나님 앞에서 바로 잡아가기를 바랍니다. 주님 또한 다시금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각자의 사명을 확인하게 되고,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힘을 합쳐,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헌신하며, 찾는이들을 주를 향해 바르게 인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힘을 다할 것을 주 앞에서 다짐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아버지, 저희가 하루하루 살아갈 때 항상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소속되어서 이 땅에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사는 백성이 되길 바랍니다.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살지 않도록 하시고, 매 순간 저희 삶 속에서 영원한 구원을 이뤄가기 해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이번 말씀집회를 통한 우리 형제, 자매의 동일한 확신과 결단은 하늘 나라와 천국의 확실한 의미를 알게된 것과, 이제는 세상 속으로 나가 찾는이를 찾아 열정적으로 복음을 나누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서로 성령 안에서 소통할수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십시오. 나라와 권세가 영원토록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희미한 하나님 나라에서 뚜렷이 보이는 그 나라를 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미래를 가보지 못했지만,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그곳을 선택하게 하여 주십시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으시는 성령의 개인적 은혜 안에만 머무르기 보다는, 주변의 세상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내는 공동체의 지체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 열매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우리가 하나됨 같이 저들도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말씀의 뜻을 알고, 우리도 실천하게 하여 주십시오.”

“생명의 밥이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쌀이 밥이 되는 과정이 그토록 아픈 희생일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죄인된 우리를 위해, 우리 위해 죽으심으로 찢기셔서 우리에게 살과 피를 나누셔서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먹이심을 좀 더 깊이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나라가 이미 저희이게 임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이미 주어짐을 감사합니다. 이 능력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도 더욱 나타나게 하시고, 찾는이들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알게 하시고, 저희들이 주님 안에서 더욱 자라게 하셔서, 아버지의 나라가 계속해서 드러남을 보게 하여주십시오.”

“하나님,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이 진리이며, 헌신이 아니라 상식임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드러남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복음전파를 고민하고, 기도하는 방법 또한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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