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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이야기

침례간증 – 임철현 형제

큰 다문화 공동체 앞에, “나는 이제부터 내 삶을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라고 서약하듯 나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결단이 없이는 제가 제 가족들과 쌓아온 이 수많은 관계는 더이상 의미가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계속 의구심을 가지고 더 깊은 답을 얻으려고 할 것이 분명하지만, 그 의구심이 언젠가는 지금보다도 더욱 큰 확신으로 바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들 때, 기쁠 때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신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이끌고, 부르심 따라, 제가 택한 길에 흔들림없이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침례에 함께 행복해주심에 감사했으며, 잘 알 수 없는 가슴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침례를 받기까지 항상 격려해주시고 이끌어주신 목사님, 메나 목장 형제자매님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요예배 (간증)

2016 08 31
하나님 나라 이야기
간증: 최서우 선교사 (아랍 CG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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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레바논 단기 선교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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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단기선교에서 경험한 것들의 모든 것을 네 단어로 짧게 축약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은 진실로 상상을 초월하신다” 입니다. 레바논에 가기전에 나는 학교, 친구, 가족, 교회생활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내가 믿고있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잊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람들이 믿음으로 산들을 옮기는 일, 특히 나에게는 그런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그 분의 능력을 나의 쳇바퀴도는 일상의 틀안에 그냥 가둬 두었습니다.  그러나 2주간의 레바논 여행기간 동안 H구호단체와 난민들, 단기선교 팀원들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이 일들은 비참한 상실과 절망속에서도 사람들을 사용하여 거룩한 섭리와 기회들을 제공함으로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도록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내가 쳐 놓은 경계는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그것들을 뛰어 넘으셔서 빠른 시간안에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저는 이번 레반논 여행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그 절망적인 현장에서 직접 하나님의 능력과 나라가 임하심를 보았고 그것은 내 삶의 눈이 그 분의 능력으로 더 확장되었기 때문입니다.  (김다비 자매)

올해 메디칼팀은 2팀으로 나누어 한팀은 작은 개교회를 통해 파송 받어 레바논에서 6년째 사역을 하고 계시는 한국 선교사님 캠프에서 그 분들과동역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치과와일반 진료소를 열어 환자들을 돌보고 그에 필요한 인적, 기술, 재정의 자원을 지원 하였습니다. 또 함께 일한 팀원들과 호스트가 모두 한국 사람들이어서(통역 1명을 제외하고는) 아침마다 우리말로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예배할수도 있었습니다. 오늘날 선교는 서로 지원, 동역, 자원 공유와 같은 파트너쉽 없이는 역동성이 떨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행하는빌리지 공동체가 감사합니다. 또한 다문화 공동체라는 저희 빌리지의 귀한 특성이 다양한 문화의 필요가 있는 곳이면 지역이든, 글로벌이든 주님의 부르심에 누구라도 갈수 있어 또한 감사합니다. 올해도 형제, 자매님의 중보와 재정지원의 파트너쉽으로 “다 함께”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할수 있었던 은혜에 마음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김남우 자매)

이번 단기선교를 한 장의 사진으로 나타낸다면 그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장면일 것입니다. 그 사진에는 레반논국적의 교사가 초췌하고 더러운 시리아 난민어린아이를 사랑으로 꼭 껴안고 입맞춤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아이들의 아버지들은 죽었거나 행방불명이고 그들이 간직했던 모든 것들은 시리아전쟁으로 인해 다 사라졌으며 이제는 텐트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동역자, H구호단체는 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여행동안 페인팅 봉사를 한 곳은 이러한 난민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주님의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지요. 한때 시리아에게 점렴당한적이 있는 레바논을 보면서 만약 일본사람들이 난민이 되어 한국에 온다면 한국사람들은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만이 그런 모든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목격한 것은 제게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이 장면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며 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주리 자매)

저는 레바논에 온 시리아 난민들에게 치과 진료 봉사를 하였습니다. 무슬림 난민들은 가난과 상실과 절망 속에서 크리스쳔으로  거듭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안에서 새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일은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변화된 사람들은 또 다시 다른 무슬림들에게 빛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곳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너무나 가슴벅찬 일이기에 주님안에서 함께 동역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Sean Kim 형제)

한 남자가 한 가정이 한 달동안 버텨낼 70파운드 구호품이 든 자루를 받기 위해 물품 창고가 있는 배급소에 왔습니다. 이 곳은 레바논의 남쪽, 성경속의 도시 시돈 지역입니다. 우리의 호스트이며 동역자인 H구호단체의 대원들과 우리 단기선교 팀원들이 열심히 구호품을 나눠주는 동안 이 남자는 이상하게 낡은 차에 기대어 꼼짝하지 않고 서 있습니다. 그 얼굴 너머로 까만 히잡을 한 여인들이 물품자루을 받기 위해 줄지어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자존심이 강하게 생긴 이 남성의 얼굴은 굳어 있고 여전히 고개를 숙인채 서 있습니다. 이 사람은 무마트라는 이름의 난민으로 레바논에 온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50대 중반 쯤 되어 보이는 그는 현재 큰 딸과 함께 살고 있고, 둘째 딸은 터키에 있고, 셋째 아들은 독일에 막내 아들은 피난 중에 죽었다고 합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는 시리아 석유관련 회사에서 일하였고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호스트가 마련한 우리 단기선교팀과의 만남의 자리에 승락은 했지만 그는 오래동안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그의 종교, 이슬람을 버리기가 힘든 것 같았습니다. 그는 생존을 위해 H구호단체에 취직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빌딩건물의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인간이하의 대접과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자존심이 강한 그가 종교적인 혼돈속에 고민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생활을 위하여 크리스쳔 단체에 취직을 하는 것은 분명 어려운일 일것입니다. 아랍어 통역자를 통하여 일상적 질의응답이 오고가던 중에 우리팀원 중 한 명이 돌연히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도 당신과 같이 한때는 난민이었습니다. 그 분은 당신의 고통을 압니다… 그런 아픔을 아시는 분이 우리의 왕이며 진정한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구원자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무마트의 얼굴은 상기되었지만 말을 아끼는 것 같았고, 많은 생각이 그를 무겁게 짓누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당신과 가족을 위해 기도해도 되겠습니까?” 그는 시리아의 평화가 찾아오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불과 1-2년전만 해도 시리아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이렇게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하는 것은 너무나 경이로왔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찬양을 올리며 동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진우 형제)

이번 레바논 단기선교를 통해서 머리로만 알았던 난민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들어온 제한적인 관점에서 시각화된 난민의 모습이 아닌, 직접 만나고 대화하면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들으며 아무것도 포장되지 않은 난민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그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챤 학교에서 복음을 접한 난민 아이들을 통하여 무슬림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 부모들의 마음을 조금씩 여시고, 전쟁으로 고통 받고 타국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희망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바논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한 예배자들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어찌 보면 힘든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신실하게 신앙을 지켜 나가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함께 동역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장영환 형제)

4년전 레바논 단기선교에 참여했을 때, 현지 청소년 사역팀과 더불어 청소년 캠프에 일주일동안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소그룹을 인도 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무슬림 배경의 학생이었고, 복음을 향해 완강히 냉소적이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친 진지한 대화 끝에도 마음이 열리지 않는 것을 보며 아쉬운 마음으로 떠나 돌아왔던 것을 기억합니다. 한동안 이따금씩 그 아이가 생각났고, 그럴 때마다 기도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까마득히 잊었습니다… 4년이 지나 다시 찾은 레바논에서 그 아이를 만날수 있었고, 얼굴을 보는 순간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I am no longer a rebel (나는 더 이상 저항자가 아니에요)”라고 제게 조용히 말을 건네며 겸연쩍은 미소를 지었고, 이제는 그 청소년 기독사역단체의 자원봉사리더가 되어 청소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Praise the Lord! 단기선교는 직접 가는 사람이 있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재정으로 동역해주시는 지체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렇게 함께 각자의 맡은 바를 헌신하며 가능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에 한가지를 더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동역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동역자와 미래의 동역자가 있기 때문에 선교가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완성해 나가시는 그림이 너무 아름답고, 그 한폭의 그림에 하나의 퍼즐로 참여할수 있었다는 것이 기쁨입니다. 그 그림을 한걸음 더 완성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규진 목사)

저는 구제 및 기도팀의 일원으로 난민캠프를 방문하여 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도해 주는 사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시간에는 난민 가족에게 배급되는 물품들을 포장하고, 나눠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사역은 H구호단체의 스텝들의 주도하에 함께 동역하였는데, 비참한 상황가운데에 놓인 난민들에게 H구호단체의 역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사역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NGO가 크리스찬 색채를 점점 버리고 있는 시점에서, H구호단체는 그 어떤 사역보다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레바논의 South 지역만 하더라도, 한달에 4명의 스텝이 대략150 가정을 방문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회를 주실 때마다 (거의 대부분)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요구하는 사역이지 않을 수 없을 뿐더러, 하나님이 주신 비전없이는 감당하기 힘든 사역일 것 입니다. 이런 그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H구호단체에서 제공하는 한 성경공부에 40명이 넘는 무슬림 여성이 참여하고 있고, 비록 여전히 히잡을 쓰며 무슬림의 문화를 온전히 벗어나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전혀 모르던 그들의 삶 깊숙히 침투하셔서 그들의 마음과 믿음이 예수님을 향해 조금씩 열리고 변화되는 과정을 목격하게 된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사역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하게 열매 맺을 수 있었던 것은 함께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동역해주신 여러분들이 저희와 함께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장지선 자매)

2016 말씀집회를 마치며 드리는 공동체의 고백

함께 꿈꾸는 하나님 나라

“2016 말씀집회를 마치며 드리는 공동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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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수요예배에서 말씀집회에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반응하며 함께 봉헌한 기도문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크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로 인해 주님의 이름이 욕되지 않도록 하시고, 이번 집회를 통한 지속적인 삶의 변화가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자아가 죽고 주님이 높아지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체가 저희 생활에서 나타나며 기쁨과 평안이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교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3일간의 말씀집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갈 때 어떤 모습으로 세상과 짝하지 말고, 구별된 자로 살아가야 할지를 알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 복음…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벗겨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이 주신 참 기쁨을 누리며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은혜로 주신 예수님을 평생 끝까지 따라가며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인간관계와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더 깊게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더욱 가까운 교제를 이루기 위해, 말씀을 가까이 하고, 내 삶의 인도자 되신 주님을 따라가기를 결단합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미엔 언어로도 번역이 되고, 가르쳐져서, 그들 가운데서도 하나님 나라가 건강하게 나타나여 지도록 하옵소서. 우리의 왕 되시고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귀한 목사님을 통해서 공동체 가운데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고,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의 원리대로 살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항상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서, 하나님 가르쳐주신대로, 이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른 이들의 어려움들을 보며, 예수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관계에서 어려웠던 많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해결을 구하는 것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처럼 세상을 바라보며 거룩한 꿈을 갖고 살아가고, 매일 생명의 밥이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살아내고, 깨어진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회복할 힘을 주십시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상처받고 소외된 자를 위해 오셨는데, 저희 삶을 돌아보니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맡겨주신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데 동참하며 증인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집회 가운데서 초대교회의 나눔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시대에 그러한 삶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역시 그 초대교회처럼 나눔의 삶을 살수 있다는 소망을 품게 하신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한 이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십시오. 받을 복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고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가치인지 믿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우리 빌리지 공동체가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청빙하는 과정에 있는데, 새로 오실 목사님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의 방법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주시길 바라고, 서로 선한 영향을 미치는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집회를 통해 마른 밭에 단비를 주심과 같이 저희 신앙이 자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회심과 결단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일어나도록 저희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말씀집회를 통해서 잘못된 복음과 왜곡된 진리에서 전염되었던 신앙의 환상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를 관념적으로만 알고, 막연했던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우리 마음에 새겨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의 몸이신 믿음의 공동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희 두 세사람이 함께 모이는 그 가운데 함께 하리라는 말씀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임재라는 것을 깨달아졌습니다. 지금까지 구원은 개인구원과 종말이라는 교리에 제한적으로 붙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구원은 몸된 교회를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가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이것이 헌신이 아니라 상식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날마다 생명의 밥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어주십시오. 우리 안에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각 가정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빌리지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소동케 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던 것은, 나의 생명의 밥통이 고갈 되었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는데, 이런 내 삶의 힘듦이 오히려 하나님 나라를 더 바라보는 축복임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나라가 이미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이 시간에 도래하였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이번 집회에서 매일매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주위를 더 돌보며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 찾는이를 찾아서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저희들 같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갖고 있고, 또 정리되지 않은 마음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서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런 사명을 빌리지 공동체에게 주시고, 서로 함께 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말씀집회를 통해 이미 오신 하나님 나라에 대해 확실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없어질 이 땅에 너무 큰 가치를 두고 그것을 이루려고 애쓰던 저희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주시는 지령을 따라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다가 주님께 갔을 때 ‘네가 애썼구나’ 칭찬받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으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이 헌신인 것으로 생색내며 살지 않고, 그것이 상식이니 감사하며 주님 꿈 이뤄드리는 삶 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집회를 통해서 저희 한사람, 한사람에게 은혜의 말씀으로, 신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고, 특별히 하나님 나라로 거룩한 초청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기도로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만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왜곡되고, 말씀이 희석되어지는 이 때에 참으로 귀한 종을 보내주셔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안에서 우리가 결단하고 다짐해야할 일들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주기도문을 배우면서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우리 중심성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이 땅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서 바른 기도를 배우며, 우리의 왜곡된 기도를 하나님 앞에서 바로 잡아가기를 바랍니다. 주님 또한 다시금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각자의 사명을 확인하게 되고,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힘을 합쳐,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헌신하며, 찾는이들을 주를 향해 바르게 인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힘을 다할 것을 주 앞에서 다짐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아버지, 저희가 하루하루 살아갈 때 항상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소속되어서 이 땅에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사는 백성이 되길 바랍니다.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살지 않도록 하시고, 매 순간 저희 삶 속에서 영원한 구원을 이뤄가기 해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이번 말씀집회를 통한 우리 형제, 자매의 동일한 확신과 결단은 하늘 나라와 천국의 확실한 의미를 알게된 것과, 이제는 세상 속으로 나가 찾는이를 찾아 열정적으로 복음을 나누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서로 성령 안에서 소통할수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십시오. 나라와 권세가 영원토록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희미한 하나님 나라에서 뚜렷이 보이는 그 나라를 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미래를 가보지 못했지만,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그곳을 선택하게 하여 주십시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으시는 성령의 개인적 은혜 안에만 머무르기 보다는, 주변의 세상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내는 공동체의 지체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 열매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우리가 하나됨 같이 저들도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말씀의 뜻을 알고, 우리도 실천하게 하여 주십시오.”

“생명의 밥이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쌀이 밥이 되는 과정이 그토록 아픈 희생일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죄인된 우리를 위해, 우리 위해 죽으심으로 찢기셔서 우리에게 살과 피를 나누셔서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먹이심을 좀 더 깊이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나라가 이미 저희이게 임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이미 주어짐을 감사합니다. 이 능력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도 더욱 나타나게 하시고, 찾는이들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알게 하시고, 저희들이 주님 안에서 더욱 자라게 하셔서, 아버지의 나라가 계속해서 드러남을 보게 하여주십시오.”

“하나님,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이 진리이며, 헌신이 아니라 상식임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드러남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복음전파를 고민하고, 기도하는 방법 또한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이명숙

변화의 삶 책 제목부터가 부담스럽고 생각이 무겁던 찰나 페이지를 넘기니 단원마다 혁명이라는 단어로 강하게 다가오는 느낌의 불편함과 혼돈은 뭘까? 어렴풋이 알면 안될  것 같은 마음에 정확한 뜻을 알아보기 위해 즉시 친절한 네이버 국어사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새우는 일,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통치하는 일이라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단번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죄인 되었던 우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바 되어진 하나님의 은혜 말입니다. 옛 속성(옛 가치)에서 새 속성(새 가치)으로 바껴졌단 말이지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그러나 우리는 누군가의 영향력 아래 살아가고 있는 영적인 존재 이기에 때때로 자기 중심적인 죄의 습성으로 인하여 사단의 영향력 아래  넘나들고 있음을 고백 합니다. 사단의 미혹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으로 살아져 내야만 하는 영적인 전쟁 말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합니다 ( 엡6:12)

하나님 나라의 모형인 교회로 우릴 부르신 목적이…….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아 알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바대로 주님을 섬기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로 이 땅의 삶이 천국의 삶으로 경험되지길 날마다 간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고,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닮아가는 복음적인 삶을 소망 합니다.

성경공부를 통하여 내 안에 정립 되어야 할 가치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이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주시는 응답의 확신이 있으련만 다음 스텝을 주저하는 답답한 제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마도 결과에 대한 두려움에 머물게되지  않았나싶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담대함으로  성령님의 도우심따라 행할때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들이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 거룩해져 가기까지 사용되어 지리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필요의 의해서 선물로 교회에게 주신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고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없음을 인정하며 영원토록 그분만을 찬양하고 예배하길 다잡아 봅니다. 10주동안 말씀을 함께 배우고 나눈 형제.자매님 그리고 ………가르치고 격려해주신 선생님 주님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 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송민경

2016년 5월 15일

지난 10주간 변화의 삶을 공부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찬송이 “내 안에 사는 이” (Christ in me is to live)였습니다. 이번 성경공부기간동안 배운 다섯가지의 기초 가치체계가 결국은 “내 안에 사는 이”가 누구이신지, 그리고 다섯 가지 각 영역에서 나는 내 삶 속에 온전히 그 분을 내 삶의 주인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여름부터 제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년반 넘게 long-distance marriage를 마치고 처음으로 남편과 한 곳에서 같이사는 생활을 시작하였고,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허락하신 새 생명을 잉태하였습니다. 항상 가정/일터에서 시간과 성과 (outcome)에 쫓겨져 사는 저에게, 저희 가정에 새롭게 찾아온 변화들이 positive하게만은 다가오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울 때도, 제가 감당해야될 것같은 일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때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여전히 쓴 뿌리로 남아있는 저의 인간적인 가치관에서 비롯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도, 그 중심엔 여전히 “I” am doing이라는 전제가 꿋꿋히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태교는 어짜피 제대로 못할 테이니 그리고 출산 후에는 한동안 성경공부/교회생활을 제대로 못할 것이니, 변화의 삶 과정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부부가 같이 교제하고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말씀하시는 것을 배우자라는 마음으로 변화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가치체계중에 하나님께서 특히나 만지길 원하셨던 부분은 “존재혁명”과 “물질혁명”이었습니다. “Being”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Doing”은 세상적인 가치관에 따라 사는 것이다라는 부분과, “교수로써 탁월한 성과를 내고자 노력하고 마음을 내는것이 무엇을 향해/누구의 benefit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인가?”, “나의 일이나 가족이 하나님보다 앞서서 사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질문에 challenge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고 명심해야하는 것은 (또한 그래서 감사하고 위로가 되는 것은), 이 모든 과정이 나의 가치체계의 변화속에 갈등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이 과정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내가 해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이 삶속에서 하나님의 가치관를, 깨어서 배우고, 계속 그것들을 경험하고자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당신을 제 매일매일 삶 속에서 더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또한, 용기와 확신과, 인내를 갖고 주님을 붙들어 살 수 있기를, 그래서 저의 삶 속에서 새로운 가치관이 working할 수 있도록… 그 삶의 경험의 흔적들이 많이 쌓이는 은혜로 더 풍성해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연약한 저를 붙들어 주소서. 무엇보다, “변화의 삶”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이세훈

2016년 5월 15일

지난해 말, 주님께서 아내가 여름에 이곳 포틀랜드로 옮겨 올 수 있는 기적을 허락하신 이 후 아내와 함께 배웠던 믿음의 삶 성경 공부를 통해서 저희 부부는 저희 믿음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고 주님께서 이곳에서 온전히 주님께 붙은 가지로서의 가정으로 정착하는 길로 인도하셨음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삶 성경 공부 신청서가 나왔을때 저의 마음 속에 솔직하게 든 생각은 이번에는 쉬고 다음 기회에 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마음속에서 찾아내었던 변명은 아내가 아이를 가졌고 성경공부가 한창 진행되는 5월이면 출산이 가까워 아내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것과 제가 속해있는 프로젝트가 회사에서 가장 바쁜시기에 접어들어 휴식시간이 부족하여지고 늘 지쳐 회사와 집을 오가는 저의 모습을 자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신청 마감을 하던 주일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예배를 마치고 이제 집에 가려던 중, 문득 아내가 나가서 밥을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나가서 식사를 하면서 아내가 임신으로 인하여 힘들것으로 주저하였지만 우리가정과 저를 위해서 이 성경공부를 함께 해보는 것이 좋을거 같다는 마음을 주셨다고 저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주저하던 저는 아내의 격려에 힘입어 아내와 함께 교회로 돌아와 성경공부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고 변화의 삶 성경공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변화의 삶 성경공부는 우려했던것과 달리 힘들고 따라가기 어려운 일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희들의 믿음을 더 견고하게 하시고 위로하고 어루만지시는 축복의과정이었습니다. 가치, 존재, 물질, 관계, 생각에 대한 주님 중심의 가치관가 세상적 가치관을 비교 이해하면서 과연 나의 가치관 중에 어느 부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부족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장춘 장로님은 삶 속에서 주님을 만난 경험을 함께 나누어주심으로서 교재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님에 바탕을 둔 가치관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연단을 거쳐 깊은 믿음을 가진 아내와 함께 주님을 섬기는 가정으로 빚어져가며 함께 하는 시간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던 터인지라 저희 부부에게는 직장에서의 도전이 가장 크게 다가오던 시기였습니다. 박사과정 마지막에 겪은 갈등과 회사에 취업한 후 겪었던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 땅으로 나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질문하고 구하고 있었지만 상당한 부분이 안개에 가린듯 확실하지 않게 느껴졌고 내가 주님의 뜻을 깨닫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변화의 삶을 통해 배운 갈등의 요소들에 대한 고찰은 제가 이제까지 잘 깨닫지 못하던 주님의 가치관과 그가운데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닮음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관계에 대한 가치관을 재점검해볼 때 주님께 제가 구해야 할 부분들이 어떤것인지 주님께서 그동안 불확실했던부분들에 희망의 빛을 비추어주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겪는 일에 관련된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에서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움으로 저에게 어려움을 주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성경을 꾸준히 읽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계속 구하고 그에 기대어 실천하므로 제가 주님께서 원하는 곳까지 단련되어 주님께서 이아들이 하시기를 원하는 역할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는 믿음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었보다도 이 과정이 늘 즐겁고 재미있기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진행하시고 이루신다는 그 믿음 가운데서 임재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느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노경신

2016년 5월 15일

이 글을 시작하면서, 먼저 작년에 마친 공부한 믿음의 삶을 시작했을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당시 목장 취지(?)의 분위기에 편승하여 떠밀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성경공부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공부를 마쳤을 때 작년에 했던 가장 보람있는 일로 꼽을 정도로 저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그리스도인 갖추어야 할 기본에 충실한 몇 가지 다짐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스스로 시작한 변화의 삶은 이 다짐을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와, 현재 저의 모습에서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는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삶 공부는 저에게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시작해서 인지 책에서 소개하는 6가지의 혁명에서, 먼저 저는 의아했습니다. 교회 서적에서 ‘혁명’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낯설었던 것 같습니다. 물질 혁명을 공부할 때쯤 되니 이 책이 왜 ‘혁명’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공부하는 내내 불편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이 책의 표지 뒷장에도 이미 편저자가 이렇게 ‘이 교재를 공부하는 동안 당신은 굉장한 불편함을 격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겸손하게 열린 마음으로 이 교재를 공부한다면 그리스도인 삶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축복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좀 더 가치 있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이미 당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공부를 마치는 시점에서, 다행히도 저는 이 편저자가 이야기하는 목표에 근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잘 정리된 책이고, 좋은 지도, 그리고 성도님들과의 교제를 통해, 믿음의 삶 공부에서 심화하여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정리하는 이 간증문을 작성하는데 글이 잘 써지지 않았습니다. 묵상도 하고 느낀 것도 많았지만, 뭔가 잘 정리되지 않은 머릿속이 어지럽게 느껴졌고, 이 공부를 마치는 시점에서 어떤 다짐을 해야 할지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종강 이후 고민만 하다가 일주일이 흘러 말씀 집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 집회 기간 설교를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집회를 통해,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머리가 아닌 가슴에 품을 수 있었고, 이 진리를 기초로 이번 공부에서 배운 6가지 혁명의 실천에 대한 간절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클래스를 잘 지도해 주신 목사님, 진행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반장님, 그리고 삶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신 클래스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꼭 변화의 삶을 살겠습니다’ 라고 다짐을 하면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이형섭

2016년 5월 15일

먼저 마무리까지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변화의 삶을 배워가며 나름 여럿 의문점들이 맘을 흔들게했고, 또 많은것 들이 도전이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생각과 지금까지 나의 과거 삶을 돌아보면서 한순간 한순간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보냈고 생활의 방식이 많은 과거의 순간들과 경험을 토대로 반복되고 현실에 먼저 중심이였고 그러한 나를 이번에 배우고 같이 기도한 변화의 삶을 통해 나자신이 정하고 습관화 된 자세를 다듬을수 있었던 기회 였고 딱딱해져버린 나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고 지금 이순간 역시 내자신의 중심 모든기준이 Revolution됨에 따라 하나님 중심으로 보고 생각하고 행하길 …. 그런자세로 다시 한번 한걸음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고복순

2016년 5월 15일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기를 다짐하면서도 늘 넘어지고 실패하는 나이기에 다시 주님 앞에서 내 모습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망서리던 마음을 접고 주님께 정직한 영을 구하며 이 과정을 시작했다.

각 주제들을 공부하며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헤집어 보았고, 깨어진 세상에서 구별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것이 택함 받은 자녀들의 삶이고 책임인데, 내게 있어 아직도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 마음의 현주소는 어디인가를 다시금 점검해 볼 수 있었다.

물질도, 명예도, 자식도 없는 사람이라 비교적 이 문제들에 대해서는 그리 큰 갈등이 없는 듯하다.(?!) 이미 내려 놓은 것들도 있고, 물질에 대해서는 ‘그저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를 구하며 채워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근검절약하는 생활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세상의 명예나 권력, 지위를 구할 만한 조건도 안되고 구할 나이도 아니다. 자칫 우상이 될 뻔한 자식도 내게는 허락하시지 않으신 것은 아마도 나의 이 속성을 아시고 안 주신 것이 아닌가하는 지극히 내 중심적인 생각도 해보게도 된다.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 갈등 요소들은 여전히 나에게 힘든 주제였다. 또 다른 나와 같은 죄인들과 함께 이 세상을 살면서 경험되어지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이다. 더우기 믿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한 인간 관계의 갈등은 결국 말씀을 맡은 자의 몫이기에 늘 참아야하고 사랑으로 품으라고 하시는데 끝도 안보이는 이 일에 때로는 지치기도 한다. 상대가 지독하게 전통과 인습에 매여있고, 하나님 사랑도 모르면 이런 마음은 난공불락이다. 그래서 대화의 폭도 좁힐 수가 없고 그 힘듬 때문에 마음이 요동하곤 한다. 그런데 이 과정을 공부하면서 내가 깨달아진것은 나 또한 나의 옳음으로 그 못지 않은 견고한 진을 세워가며 난공불락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입으로는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고 하지만 여전히 나의 옳음으로 판단하고 그것으로 스스로 휘둘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이 진을 허물어 갈 것을 다짐했다.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며 그 형상이 회복되도록 기도하고 더 이상 요동하지 말아야겠다.

고무줄의 탄성처럼 오늘은 깨달았어도 내일 다시 실패할 수 있는 나이지만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나의 굽은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하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하나님을 더 바르게 알아가며, 나에게 베풀어 주신 그 구원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말씀 앞에 머무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됨을 다시 경험하게 된다. 나의 남은 인생의 여정을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살기를 소망하며 이 과정을 마무리한다. 수고해 주신 목사님, 그리고 과정을 함께 한 모든 지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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