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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이야기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장지선

2016년 5월 15일

1. 가치혁명
가치는 커다란 값어치를 지닌 어떤 것이란 의미의 단어인데,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면 불쑥 튀어나오는 가치들이 무엇이었던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옛 가치에서 새로운 가치로 기꺼이 전환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아직도 내 삶 깊은 곳에 뿌리박고 있는 옛 가치들을 뽑아내고, 기꺼이 새로운 가치로 전환되기위해서는 내 의지만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렇기에 주님을 더 알수록, 주님을 더 사랑할수록, 옛가치를 뽑아내고 새로운 가치를 택하는 삶을 살고자 할 수록, 더욱 더 거룩한 영적 습관이 요구됨을 깨닫게 됩니다.

2. 존재혁명
먼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도 전부터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귀하게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로는 세상의 잘나가는 누군가와 나 자신을 비교하며 나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롭혔던 모습과 알게 모르게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내 인생의 격을 높여보려고 했었고, 그 속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때로는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과 인정에 신경썼던 모습들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만이 정말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주님께 인정받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가치와 기쁨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또한, 입으로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삶의 모습 속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될 수 있지, 사역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일상 안에서도 구체적인 섬김의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물질혁명
물질은 나의 믿음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100퍼센트의 믿음이 없으면, 헌금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들을 물질로 섬기는 것에 대해서도 인색해지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또한, 물질에 배우면서 가장 도전이 되고, 또 묵상하게 되는 부분은 나에게 허락하신 물질은 핏줄로 연결된 가족뿐만 아니라, 한 공동체 안에서 만난 영적인 가족들을 위해 풍성히 나누라고 주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나는 내 공동체 안에 있는 누군가의 필요에 정말 관심이 있고 기꺼이 돕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고, 또 동영상에서 본 목사님처럼 내가 정말 형편이 안 좋게 된다면, 기꺼이 나의 먹고 살 것을 감당주고자 하는 공동체가 있는가 생각해보면서, 돈에 민감한 이 시대에 그렇게 물질에 대해서까지 서로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면 너무 아름답겠단 생각과 함께 그런 공동체를 꿈꾸게 됩니다.

4. 관계혁명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은 고백하면서도, 정말로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으로서, 내 삶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예배와 말씀과 기도의 삶을 떠난 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정말 예배와 말씀과 기도했던 그 모든 시간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도움이 되었던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말씀을 보고 배우는 시간은 많지만, 정말 그 말씀이 나의 혼과 영을 찔러 쪼개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체안에서의 관계와 그 속에서의 나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것이 이 성경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던져진 가장 큰 질문이자 찾아야 할 답인 것 같습니다. 교회는 예수 안에서 하나된 운명공동체라는 진리를 내가 얼마나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했었던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찢어질 수 없는 운명공동체라면 더 신중하면서도 진지하게 나의 은사와 소명을 생각하며 공동체 안에서의 나의 역할을 찾아가야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5. 생각혁명
나의 옛 가치관과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의 새로운 가치관은 여전히 내 안에 동시에 존재하며 나의 마음을 계속해서 갈등하게 합니다. 내 안에 갈등이 있을 때,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주님께로 내 시선을 돌릴 수 있기를, 그래서 더 이상 주님보시기에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주님 기뻐하시는 일들을 선택할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에 대해 변화의 삶에서 제시한 해결 방법을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화해를 위해 노력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권면을 받아들이고, 교회 전체의 의견을 따르고, 영적 질서와 권위를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6. 인생혁명
나의 육체와 생각과 영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육체가 약해져도 마음과 영이 흔들리게 되고, 정신이 힘들거나 영이 나약해있을때면, 육체도 따라 아픈것을 경험하곤합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늘 균형있는 생활을 유지하며, 육체라고 해서 소홀히 하거나 정서적인 면에 둔감하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생활패턴을 직시하고 부족한 부분이나 게으른 부분이 있다면 공동체나 동역자들의 위로나 격려를 부탁하며 함께 이겨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변화의 삶 성경공부를 통해서 나의 삶의 전반적인 부분과 나의 가치관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부를 끝냈어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앞으로도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 무엇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를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나에게 허락된 물질과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가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깨닫게 되었고, 신앙 운명공동체인 교회안에서의 나의 역할과 태도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배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마음에 품고 실천하며 순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조지영

2016년 5월 15일

마치 긴 배낭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여행전의 설레임과 계획들 그리고 지침, 갈등처럼 성경공부를 시작하며 설레임과 기대감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기쁨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순간 공부를 하면 할수록 책 제목과 멀어져가는 내 모습에 실망과 패배감에 괴로웠습니다.

누구보다 변화되길 갈망하면서도 아직도 변화되지 못하고 성숙된 크리스챤의 모습이 아닌 내 자신을 바라볼 때 안타까움이 가득했습니다. 특별히 관계속에서 내려놓지 못한 나의 자존심과 이기적인 자기 합리화시키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나의 부끄러움을 회복하려면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드리는 훈련이 필요한 듯 합니다. 세상 모든 죄와 부끄러움을 대신 져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내 삶을 조용히 내려 놓습니다.

평양 대부흥회의 시작이 길선주 장로님의 부끄러운 자기 고백을 공개적으로 자신은 아간같은 자라고 용기있게 고백함으로 시작된 일화를 보며 복음은 결코 위대한 설교 한편이 아닌 삶으로 드려진 귀한 예배를 통해 지켜짐을 보게 됩니다.

물질도 내 마음도 가족도 그 어떤 것도 나에겐 소유권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내 마음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할 때가 많고 믿음 또한 늘 불균형을 이룰 때가 많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 이런 나를 고백하고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그분께서 많이 나를 도우시고 치유하시고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삶을 공부하며 귀한 형제 자매들의 나눔을 통해 한 교회 공동체 지체임을 깨닫고 내 삶과 물질을 심으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이설아

2016년 5월 15일

변화의 삶을 공부하던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매주 제 마음을 터치하셨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변화’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을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서 존귀한 자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도록 일하시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제 모습에서 전혀 그런 것을 알지 못했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칭찬을 받고 싶었고, 교회에서 맡은 일을 잘 하도록 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인해 섬김의 참 자유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도 제게 분명 많은 일을 행하시며 그 분의 자녀임을 알려주셨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 자신을 존귀한 자녀로 인정하지 못하고 살아온 지난 날 동안 많은 낙심과 포기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변화의 삶을 공부하며 나의 어떠한 행위로가 아닌,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만으로 존귀하고 가치있다고 하신 말씀이 그 어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칭찬과 위로보다 제게는 참 평안과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에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함께 하나되어 예배드릴 때 주님도 기뻐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자녀 삼아 주시고 이렇게 무한하신 사랑을 베푸시는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제가 경험한 또 다른 변화는 물질관입니다. 제 삶의 전부와 모든 물질이 주님의 것임을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계속 있었습니다. 지난 12주의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주인 되심을 계속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물질에 대한 훈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제게 주어진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사용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분이 나의 삶의 주인이시고, 나의 생명의 주인이시고, 물질의 주인임을 고백하며, 그 분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면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공동체 안의 지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섬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조추자

2016년 5월 13일

사랑할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것..
내가 사랑할줄 알면
내가 사랑받을수 있다
내가 사랑도 안하고 사랑 받으려하면 내가 작아진다
여섯 문제의 답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드릴 진솔한 대답이 자꾸만 바뀐다
나의가치에 대해서 이번 공부를 통해 처음으로 생각했다
나의가치는 내가 아닌 남이 정해주는것
내가 나를 볼수없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에 기도하면서
예전의 내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나의 가치를 다듬어 가는것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딸로 변하는것.
내가 할수 있을만큼 주님께 욕심 내지말고 삶을 사는것
나의 영적승리는 무엇보다 순종으로 주님께 삶을 사는것
예로 주안에서 내입을 내행동을 나의 모든것을 붙들어 놓으면 결국 승리는 나의 것임을 믿습니다
마지막 질문.
참 어리석게도 일부러 생일주에 떠나려고 일부러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비행기에서 구름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내가 생각이 참 짦았구나 하고 회개했읍니다
이번 마지막 공부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마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의 가장큰 패배 아닌 패배네요
유월의 어느날 우리 변화의삶 형제 자매님들 우리집에서 맛있는 점심 가든 파티해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하며 마침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김남우

2016년 5월 13일

변화의 삶 공부를 시작한 첫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공부하게 된것을 보고 마음이 참으로 설레고 흥분됬던 기억이 납니다. 한 공동체 안에 있었지만 이렇게 가까운 반경 안에서 만나는것이 처음인분도 많았는데 12주간의 공부와 나눔을 통해 어색함, 부담감의 주름이 활짝 펴져 “친밀한 우리”됨을 누리는 시간이었고, 또 12주 동안 서로의 고백과 후회, 그리고 결단을 통해 부끄럽지만 수치스럽지 않고, 연약하지만 좌절되거나, 의심하지않고 “함께 격려하며, 함께 가는” 공동체가 있음으로 인해 감사함을 모두가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가 끝난 이제 신발끈을 조여 메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으로 변화를 받은 저와 우리 공동체의 삶을 통해 우리들의 가정에, 공동체에, 또 지역 사회와 열방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영광이 편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김진우

2016년 5월 13일

변화의 삶 첫 시간 첫 나눔에서 “변화의 삶 공부를 통하여 인생의 참 가치, 자유롭고 풍성함의 원리가 삶 가운데 자리잡게 되길 기대합니다.” 라고 했었는데 이 석달의 시간이 이러한 삶을 살도록 시작된 것은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말로도 그 분의 높으심은 표현 형용할 길이 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섬세하게 날 알고 계시고 졸거나 주무시지 않으며 절대로 날 포기하지 않으신 분이란 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뚜렷하게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무나 귀한 보물 예수님의 사랑을 성령님을 통하여 제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사로의 죽음을 비통히 여기며 우리와 같이 눈물 흘리신 예수님. 이제 곧 이세상을 떠나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야할 것을 아시고 자신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본을 실천하시고 당부합니다. 이렇게 사랑 하라고… 그리고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꼭 붙어 있어라 당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분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속에서 만이 우리가 사랑의 섬김을 실천 할 수 있는 힘과 자녀로서의 당당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내가 왜 포틀랜드 땅에서 살며, 자고 일어나고, 먹고, 회사가고, 어쩔때 애랑 씨름하고, 그리고 이 시각에 쓰는 이글까지도 조용히 읽으시면서, 나를 지키시기 위해 쉬지 않고 지켜보시는 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알라딘의 지니처럼 주시는 분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이기에 더욱 신뢰합니다. 어려움, 상처, 고통과 혼돈을 허락해서라도 성숙이라는 귀한 것을 주시는 분임을 이제 압니다. 하나님, 이제 이렇게 기도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축복받기 보다는, 주님이 축복하는 일을 제가 하게 해 주십시오”

그러한 일들은 다민족 교회인 빌리지 구성원들이 함께 주님의 일을 위하여 나아가고, 소그룹 공동체 목장, 성경훈련, 봉사부서에 참여하고. 건강한 공동체 교회를 위하여 무엇 보다 함께 기도하며 예배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며, 끊임없는 하나님과의 사랑속에서 교회와 형제자매, 이웃에게 다가가고, 모든 열방의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힘을 쏟겠습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박정연

2016년 5월 13일

예수님을 믿고 내 삶에 주인으로 모셨다고 입술로 고백하면서도 실상 내 안에는 가족, 친구, 세상적인 것과 물질에
최고의 가치를 빼앗겼음을 고백합니다. 습관적인 신앙, 맹목적인 믿음을 버리고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답게
변화하는 삶을 살고자 공부하면서 어렵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물질에 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자제하며 최소의
것으로 최상의 기쁨과감사와 만족함을 주셨고 사랑과 섬김의 부분에서도 좀더 지체들을 이해하고 서로사랑하며 격려하여
감사함으로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갈등부분도 나의 옛 가치관, 속성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다시금 주님께 초점을 맞추니
마음에 평안과 새 힘을 얻었습니다. 12주동안 완전히 변화할수없습니다.그러나 계속진행형입니다. 의식,무의식적으로 늘
기도하며 주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절대로 저에 힘으로는 할수없고 주님만이 하실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다시한번 내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기뻐하시는일을 충실하게 감당하면 그 모든필요는 하나님이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은 저에 치료자고 인도자이며 공급자이시므로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말고 오직 기도와간구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성장하고 성숙하는 거룩한 삶을 쫒아갑니다.
세상의가치관인 물질보다는 눈에는 보이지않지만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것들을 가장 최고의가치로 삼는 삶을 살수있도록
묵묵하게 용기있고 지혜롭게 적용하여 세상과 타협하지 않도록 결단합니다. 나의몸이 거룩한 하나님의 전으로써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도록 육과영을 깨끗하게 하고 오로지 주님의것으로만 채워지길 바라고 원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이미라

2016년 5월 13일

2년전 저희 가정엔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어려움이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것 처럼 몰려 왔습니다.둘째 찬무의 사고는 저와 저희 가족에겐 아직도 큰 슬픔이며 아픔이며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함 속에서 침묵과 단절로 일상을 대했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자체가 서먹하고 하나님을 생각만해도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럽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가득 했었습니다.

그런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감사를 나눈다는것이 이해 할 수 없지만 언제부터 어떻게 저에게 이런 변화가 오게된건지 저도 설명하기 어려워 당황스럽습니다. 하지만 기승전결로 표현 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가족들과 주변의 지인들 그리고 특별히 빌리지 형제님 자매님들의 중보를 통해, 섬김을 통해, 사랑을 통해 자연스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인도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의 인도 하심이라 확신합니다. 침묵과 원망과 단절 속에서 다시금 공동체로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던 것은 친구 자매들의 권유로 변화의 삶 공부를 시작하면서인것 같습니다.

12주 과정 변화의 삶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께선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변화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지나온 가치관을 돌아보게 하시고 내 마음 깊은곳에 쌓아둔 상처들 원망들 슬픔들을 꺼내놓게 하시고 나 중심적인 세상의 가치를 앞세우고 소중하게 여겼던 세상의 것들을 지난 어려움을 통해 그러한 것들이 얼마나 가치없는 것인가를 알게하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방치하고 내 버려 두었던 존재감을 회복하게 하시고 저의 본분인 ‘나는 주님의 딸’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과 그것을 인정하는 결단을 하게 도와주시고 다시금 주님의 딸로 살아가는것에 열심을 내며 내가 아버지의 딸인것에 다른 무엇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편안함과 안도감과 든든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딸로 살아가는 부르심에 아버지의 음성듣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저에게 이른 아침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고 마음을 결심하고 아버지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행동하는일에 작은변화를 저에게 허락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성숙을 늘 갈망하고 원하면서도 갈등속에서 살아갑니다. 영적인 성숙과정은 하나님과 우리들 자신에 관해 더욱 많이 알아가는 것이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계속 확대시켜 나가는것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온전히 유지하며 살아가는것이 오늘 저에게 주신 사명으로 깨닫습니다. 어떤 환경으로든지 아버지와의 관계를 방해하려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는 방해자들을 대적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나 자신을 버리고 아버지의 것으로 채우는 일에, 아버지를 닮아가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변화의 삶을 통해 막혔던 가슴에 벽을 헐게 하시고 소통을 시작하게 하시고 침묵을 깨는일에 도움을 주신 변화의 삶 반원 형제, 자매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정기숙

2016년 5월 13일

변화의 삶 공부 첫날 저는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말을 했었지요! 변화의 삶 마지막 공부를 마치며 저는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제 마음에 힘이 납니다. 당장 보여지게 변한건 없지만 제 마음 안에선 분명 변화가 시작 됐음을 느낍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예전 같으면 한국에가면 이것 저것 원하는 것들을, 또 보기에 예쁘면 생각없이 욕심대로 사가지고 왔는데 이번엔 저의 마음이 그런 것들을 별로 원하지 않음을 보고 저도 놀랬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유니세프 모금을 하는데 전에도 하긴 했지만 이번엔 정말 기쁜 마음으로 그 모금이 쓰여지게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엄청 나더라구요!

저는 생각도 짧고글쓰는데도 소질이 없어 두서 없이 여섯가지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저는 변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오십이 넘도록 내 마음대로 살아 왔는데 이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고 순종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변화의 삶을 함께 공부한 우리 지체들 사랑합니다.

성경 공부, 변화의 삶을 마치면서 – 박세영

2016년 5월 13일

지금까지는 내 안에 어떤 가치관이 자리잡고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지못하고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변화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검열과 재정비를 할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내 삶이 변화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성경공부를 하는 12주 동안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어느 한 부분에 있어서라기 보다는 여러면에서 달라진 나를 봅니다. 예전엔 어떤 어려움과 부딪히면 앞 뒤 가리지 않고 마음이 먼저 무너지고 부대끼고 상처받아 괴로워하며 걱정으로 몇날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무엇이든, 사람이나 상황이 어떠하든지 차분히 마음을 다스리고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 하나님 안에서 평온함을 얻습니다. “어떡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에 마음의 귀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질에 대한 욕심이나 탐욕도 내려놓을 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 부분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예쁘니까, 혹은 갖고싶으니까 무조건 사는 습관을 많이 버렸습니다. 사기 전에 두번 세번 생각하게 됩니다. 더러는 “need”와 “want” 사이에서 갈등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하나님의 가치관이 내 안에서 키가 자라 무의미한 세상의 가치관을 밀어내고 건강한 마음밭으로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우선순위가 늘 하나님이어야 하겠습니다. 생각없이 하나님이 먼저가 아닌 삶을 살때가 많았습니다. 가족까지도 하나님보다, 하나님 나라(의 일)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이면 안된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많은 시간과 은사를 교회와 지체들을 위해 섬기는 일에 드려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저는 사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 입으로는 고백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그 고백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경제적인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지만 남편과의 어려웠던 시간 속에서 돈에 대한 집착이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자라나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움켜쥐고서 하나님께나 가족들, 그리고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내가 정해놓은 그 선 안에서만 내어주었을 뿐, 넉넉히 나누거나 베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변화의 삶” 과정 중에 처음으로 내게 주어진 돈의 십분의 일을 가장 먼저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때에 오는 기쁨과 행복도 감사하며 체험했습니다. 필요한 이에게 나누어주고싶은 마음도 얻었고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도 나누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으로 누군가를 위해 나누는 일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알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보태자면, 그동안 돌보지 않고 방치해 두었던 몸도 다시 일으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귀한 자매님위 도움으로 하이킹도 꾸준히 다닐 것이고 집에서도 자전거나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함께 계심을 진정 믿는다면 내 몸을 얼마나 잘 돌보고 건강함을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아직까지 패배는 없습니다. 다만 정리해야 항 것들이 너무 많이 남어있다는 것이 마음을 재촉합니다. 버리고 비워야 할 것들을 하나둘씩 정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무가치한 것들을 마음과 집안에 쌓아두고 살았는가 다시 한 번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고 나아갑니다.

“말씀의 앎이 말씀의 삶이” 되도록 날마다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교회와 지체들을 섬기는 일에 힘쓰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의 주인이심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로 마음의 궈를 열고 깨어있도록, 믿음이, 앎이, 삶이 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변화의 삶” 성경공부를 통해 좀 더 가까이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함께 한 된 형제 자매님들과의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서로를 섬기는 일에 아낌 없으셨던 자매님들과 수고로움 마다하지 않으셨던 조추자 자매님과 김진우 반장님, 그리고 성경공부의 참맛을 알게해주신 목사님께 온맘 다 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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